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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본인의 삶을 개인의삶을 살아가면서
쉬운게 아니잖아요.
근데 어디까지 자식으로서 개입하는게 맞는건가요?
그냥 용돈드리고 가끔 안부정도 묻는사이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마트한카멜레온160
부모님의 삶을 자식이 전부 책임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식에게도 자신의 가정과 삶이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용돈을 드리고 가끔 안부만 묻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부모님이 정말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경제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병원이나 중요한 일에 함께 신경써드리는 것도 자식의 역할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드리려고 하면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 있으니 도와드리되 대신 살아드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모님도 자식에게 기대기만 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최대한 스스로 꾸려가고 자식은 필요한 순간에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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