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준비가 이렇게 힘든거였나요…?
결혼 준비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남자친구는 알아서 되겠지! 라는 식이고.. 이사 준비랑 같이 겹쳐지니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그러다보니 자꾸 단점만 보이고 다들 이러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꺼번에 많은 준비를 하려니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더군다나 남자친구분이 알아서 되겠지!하는 마음이면 작성자분이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져서 더 힘들 것 같아요.
그럼 작성자분 지휘 아래 남자친구분에서 일을 지시하는 건 어떠세요?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는 지시하는 것이 아닌 하나씩이요!
남자는 할 일을 코딩하듯이 입력해줘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결혼은 정말 큰 행사입니다.
그래서 챙겨야 할 것도 많고 챙겨야 할 사람들도 많고
고민해봐야 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 자체가 많이 힘들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인륜지대사라고 부를정도내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결혼식이 제일빡셉니다.그시기에 정말 챙길것도 많고 신경쓰는것도 많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끝나고나면 별것없구요.서로 이해하는수밖에 없습니다.
결혼은 인생 최대, 최고 선택이기에 준비 과정에서 많은 부분 서로 맞지 않으면 충돌하고 때로는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실제 결혼준비 과정에 파탄나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신중하게 선택하는게 맞는데 남자친구는 마치 무책임하거나 안일한 모습 보면 당연히 안 좋은 모습만 보이게 됩니다. 대신 남자친구에게 알아서 되겠지 하면 모든걸 나에게 맡기고 나중에 아무런 불만 제기하지 말라고 명확하고 냉정하게 말한뒤 편안하게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지만 결혼 준비는 당사자 같이 고민하고 선택하는게 가장 좋으니 남자친구에게 지금 감정 그대로 전달하고 함께 하자고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너무 바쁘시겠어요ㅠㅠ 제 친구한테 말해보니까 그 과정이 그 순간에는 힘들지만 앞으로 오지 않을 귀한 순간이라 즐기는것도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큰 위로는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결혼식 준비 자체도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많은데 거기다 이사까지 하신다면 더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습니다. 이사도 진짜 신경쓸게 많죠 거기다 결혼식은 인생에 한번 있는 잔치인데 그걸 무관심한 남자친구를 옆에서 보면 더 화가 날 거 같은데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맞습니다..그래서 사실 이럴때 거를 수있으면 거르라고하죠.. 이런걸 봐도..와 이사람아니면 안되겠다 싶으면 결혼하는거에요..
그런 자잘한 걸로 호감도가 떨어진다거나 별로 이사람을 안고쳐서 쓰고싶다하면 과감하게 결혼포기하세요..
나중에 이혼이 더힘듭니다?
네 결혼준비를 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하는 커플이 많습니다. 결혼식, 신혼집, 이사, 비용까지 한꺼번에 결정해야 할 일이 많다 보니 스트레스가 커지고 평소에는 안 보이던 단점도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혼자 떠안지 말고 역할을 나누는 것입니다.
결혼준비 다들 힘들어하더라구요
다들 빨리 끝냇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하구요…
ㅠㅠ 행복하려고 하는 결혼인데 다들 그렇게 말하는게 속상하지만
결혼식 딱!하면 속시원하실거에요 ㅎㅎ
결혼축하드리고 끝까지 힘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