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의 변화인지 한없이 우울하고 예민하고 누가 무슨말을 해도 나쁘게 들리고 기분이 안좋네요. 이 기분을 떨쳐 내고 빨리 일어나고 싶은데, 어렵구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까칠이도 이런 까칠이가 없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