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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켤 때 '인버터형'과 '정속형' 구별법, 그리고 전기세 아끼는 진짜 가동 팁이 있나요?

6월에 접어들며 날씨가 많이 더워져 에어컨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살다 보니 여름철 전기세 폭탄이 제일 무서운데요. 에어컨이 인버터형이냐 정속형이냐에 따라 계속 켜두는 게 나을 수도 있고, 껐다 켰다 하는 게 나을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집 에어컨 종류를 쉽게 구별하는 방법과 실제로 전기세를 가장 많이 아꼈던 여러분만의 에어컨 사용 노하우를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 옆면이나 실외기 스티커에 '인버터' 표시가 있으면 인버터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모델명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는 것도 가장 확실한 방법이고요.

    일반적으로 인버터형은 설정 온도에 도달한 뒤 약하게 계속 운전하는 방식이라 짧은 외출(1~2시간 정도)이라면 끄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정속형은 항상 같은 세기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껐다 켜는 것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제가 효과를 본 방법은 처음에 희망 온도를 낮게 설정해 빠르게 냉방한 뒤 26~27도로 올리고,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것입니다. 체감 온도는 낮아지면서 에어컨 부담은 줄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한 필터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큽니다. 😊

    추가로 요즘 판매되는 가정용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이라 모델이 비교적 최신이라면 인버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