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신검 받기 6개월 이상 전에 어깨 mra 찍어도 인정해주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저는 20살 남자인데 어렸을 때 부터 습관성 어깨탈구가 있어서 4급 판정을 받고 싶기에 병원을 준비 중인데 보통 6개월 정도 치료받은 기록이 있으면 좋다고 해서 2026/11월에 신검이라 2026/04/24 지금 시점에서 MRA 를 찍으려고 했는데 혹시 신검 날이랑 사이에 기간이 좀 있어서 효력이 없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니면 지금부터 물리치료 같은 간단한 치료를 받으면서 있다가 신검 며칠 안 남았을 때 MRA를 찍는 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찍은 MRA가 “효력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병무청은 “최근 상태와 지속적 치료기록”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정형외과 내원하며 물리치료.진료기록을 꾸준히 쌓는 게 핵심입니다.

    영상검사는 신검 1~2개월 전쯤 MRA를 한 번 더 찍어 “최신 소견“을 확보하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즉, ”지금부터 꾸준한 기록 + 신검 직전 영상“ 조합이 가장 인정 받기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신건에서는 검사시점보다 지속적인 치료기록과 현재상태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MRA를 6개월전에 찍는것 자체가 무효가되진 않지만 최근 상태를 반영하는 자료가 함께 있는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어깨탈구병력, 재발횟수, 기능제한 등이 지속적으로 기록되어야 합니다. 신검이 가까운 시점에 다시 영상검사를 권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종판정은 단일검사보다 종합적인 의무기록을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가능하면 병무청지정병원이나 정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아 준비하는것이 가장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효력사실이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 보다는 지금부터 질문자분의 어깨문제와 관련된 기록이 꾸준히 싸여있는 것이 적합한 신체등급 판정에 보다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MRA 시점보다 진료 기록의 연속성과 기간이 더 중요합니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4급 판정을 받으려면 해당 질환이 실제로 존재하고 기능 장애가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습관성 어깨 탈구의 경우 반복적인 탈구 병력, 영상 소견(MRA상 방카르트 병변(Bankart lesion) 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지속적인 진료 기록이 종합적으로 평가됩니다.

    MRA 자체에 유효기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신검일과 너무 동떨어진 시점의 영상만 있고 그 이후 진료 공백이 길면, 현재 상태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추가 검사를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MRA를 찍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고, 이후에도 꾸준히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외래를 다니며 치료 기록을 쌓아두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MRA를 찍고, 이후 신검까지 물리치료나 외래 진료를 꾸준히 이어가는 방향이 현실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신검 직전에만 MRA를 찍는 것보다, 긴 기간의 진료 기록이 있는 것이 더 유리하게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