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잘 지내다가도 한번 술을 입에대면 매일 술을 마시는사람?

친한친구 가족 중에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하면 주체못하고 몇주에 걸쳐서 마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회생활도 어렵고 집에서 식충이로 살면서 간간히 일을 하지만 버는것보다 쓰는돈이 더 많은 쨌든 그러다가 술먹고 간성혼수까지 와서 중환자실도 갔다오고 했다는데 부모찬스로 병원비도 내고 진료볼때도 부모님찬스 그런데 두달도 안되서 또 술을 열흘째 먹고 있다고하네요 그러면서 가족들을 많이 괴롭힌다고하네요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사회생활이라고는 몇개월도 안되고 부모님 밑에서 술때문에 사고만 치는 그가족땜에 친한지인이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왜그럴까요? 무기력해서 그런건지 나이값을 못하고 살까요? 심리상담을 받아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병원에 입원을 시켜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지인은 알콜중독의 증상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알콜중독의 환자도 굉장히 힘들지만 그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일단 알콜중독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뇌의 기능이 망가졌기 때문에 심각한 질병이고 치료를 무조건 받아야 합니다. 지금은 심리상담을 받는 것보다는 전문적인 알콜중독병원에서 꾸준하게 치료를 필수로 받으셔야 해요. 그리고 스스로 입원을 하면 좋겠지만 거부할 경우에 강제 보호입원을 고려해 보셔야 할 거에요. 그리고 환자의 가족분들이 오히려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