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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은무희새43
한결같은무희새4322.01.08

마음적으로 너무 힘들때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될까요

우선 제가 몇년전부터 빚에 시달리고 일에 시달리고 마음둘곳 하나 없이 그냥 알게된 가벼운 관계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오래전 알던 친구들한테도 점점 벽을두고 혼자 우울감에 빠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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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실패의 경험으로 생긴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실패의 경험은 성공의 자양분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노력 한번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성공한 사람중에서 실패를 경험하지 않은사람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식상적인 말일줄 모르겠지만 할수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도전해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혜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럴 때 내담자를 진정 위로해주고 곁에 있어줄 진정한 친구가 필요한데 그게 안 되는 거군요.

    내담자는 외롭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한 마디로 사는 게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이럴 때 새로운 상황적 계기가 필요합니다.

    내담자가 평소 꼭 하고 싶었던 것, 죽기전에 꼭 해야 하는 것 등 버킷리스트 중 한 가지를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행을 가 본다든지, 번지점프를 해 본다든지 등등.

    그러면 삶의 어려움을 잊을 수 있고 삶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기억을 평생 간직하면 어려울 때마다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근처 심리상담실에 가셔서 상담을 한 번 받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혼자서 끙끙 앓다가는 더 큰 병으로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여행을 가거나 운동을 하는 등으로 질문자님의 스트레스를 받는 업무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은 위해 해야 하는 첫째 일입니다. 전문가나, 부모, 친척, 친구, 이웃, 성직자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최대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좀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큰 결정사항이나 일에 대해 잠시 유보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활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고 운동을 한다면, 정서적인 저항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못 자거나 또는 잠을 자도 새벽에 깨는 일로 인해 괴로움을 많이 겪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잠이 안 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잠이 올 때까지 산책을 하거나 무언가 다른 일에 몰두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감이 심하시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 털어내려고 하시다가 병을 키울수도 있습니다

    꼭 전문의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시고 이행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고, 태양 아래서 햇빛을 보고, 선선한 바람을 마시는 것은 우울증의 해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힘이 드시겠지만 이 힘듦을 이겨내고 억지로라도 나가서 걷다보면 마음이 좋아지면서 우울증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도가 심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시면서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것들이 지속되면 우울증의 시초가 될수있기에

    감정을 풀어내는 작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내가 터놓고 이야기할상대가 없고 거리감이 느껴진다면

    가까운 상담센터에 내원하여 이러한 감정을 풀어내는 작업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통해 감정을 풀어내고 내면의 나의 강점을 찾고 힘을 얻는다면 자연스럽게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이 너무 힘들고 그러셔서 몸도 마음도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고 계시는 모양입니다.

    그러면서 점점 대인을 기피하는 증상도 나타나고 혼자가 가장 편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시구요.

    그렇지만 질문자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것이 일상으로 여겨지게 되면 더욱 힘들어 지세요.

    힘들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이겨 내시기 위한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정신은 육체를 지배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에요.

    맑은 정신을 갖기 위해 지속 노력해 보세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기 위해 가벼운 산책을 하시거나,

    좋아하는 일이 있으셨다면 생각하셔서 도전해 보시고,

    잠시나마 휴식을 가지며 음악을 듣거나,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 등을 통해서

    심신 안정을 취해보세요.

    몸도 마음도 정화가 되는 느낌을 받고,

    다시금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자 원동력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