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아이 예체능 학원 계속 다녀야할까?

5학년이 되고부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이미 태권도 피아노 다 정리하고 영어 수학하고 있는데 저희 아이의 고집으로 태권도 피아노를 계속 하고 있어요~ 예체능 하고 와서 밤에 영어 수학 조금씩 하고 있으니 매일 늦게자고 있어서 저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학기 시작하고 반년이 다 지나가고 있긴 하지만 뭔가 정리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5학년이면 공부량이 늘어서 예체능과 학습을 같이 가져가기 조금 버거운 시기가 시작되지요

    지금처럼 태권도랑 피아노를 계속 하면서 영어, 수학까지 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해지고 늦게 자게되지요

    그래도 무조건 끊기보다는 아이랑 상의해서 하나는 유지하고 하나는 쉬는 식으로 조금 조정해보는 게 어떠실까요. 

    예체능은 아이에게 스트레스 풀고 자신감을 주는 역할도 있어서 완전히 없애기보다는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해요~

    결국 예체능을 계속하느냐가 아니라, 아이가 너무 늦게 자지 않고 하루를 무리 없이 보내는 리듬 만드는걸 도와주셔야하니  아이 의견도 들으면서 조금씩 정리해가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학년이면 지금은 아이 컨디션과 학습 균형이 더 중요해요.

    태권도나 피아노가 아이에게 즐거움과 자신감을 주는지, 아니면 숙제처럼 지치게 하는지 먼저 봐주세요.

    밤늦게까지 이어져 영어·수학까지 밀린다면, 과목 수를 줄이거나 횟수를 조정하는 게 필요합니다.

    예체능은 꼭 끊기보다 주 1회로 줄이거나 방학 때 재정비하는 방법도 좋아요.

    아이 고집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면 오래 못 가니 가족이 함께 감당 가능한 구조가 우선입니다.

    한 번에 다 정리하려고 하기보다, 한 달만 시험적으로 조정해 보고 반응을 보는 방식이 현실적이에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도 예체능 학원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기존 친구들과의 관계나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의 역할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학습에 영향이 끼친다면, 예체능 학원을 주말로 미루거나 수를 줄이는 방안으로 아이와 이야기 해볼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학년이면 학습 부담이 커지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예체능은 스트레스 해소와 자신감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억지로 다 끊기보다 우선순위를 함꼐 정해보세요. 예를 들어 피아노, 태권도 중 하나만 유지하거나 횟수를 줄이는 방법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남들 다 하니까보다 아이 체력, 수면, 마음 상태에 맞추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5학년쯤 되면 공부량이 늘어나서 시간 부족을 느끼는 집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태권도와 피아노를 억지로 한꺼번에 끊으면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무조건 정리보다 현재 생활 리듬이 아이에게 맞는지 점검하는 것입니다.

    매일 너무 늦게 자고 피곤해 한다면, 횟수를 줄이거나 요일을 조정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체능은 사실이 아이가 좋아해서 가는 경우도 많고 아이의 체력,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 수학의 우선순위는 잡되,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경험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지금은 완전히 끊기보다 균형을 다시 맞춰보는 시기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학원 스케줄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미흡한 과목에 관련 학원과 신체성장에 도움이 되는 학원을 선택 하여

    학원을 다닐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와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하루 일상의 스케줄을 정리한 후, 생활계획표 스케줄 대로 실행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아이가 원하는 학원수업과

    부모님이 원하는 수업이 많이 다른 거 같아 보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상당히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는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 이라면은, 아이가 원하는 학원을

    조금 더 다니게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 이면은 한참 성장기의 아이이기 때문에

    학습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그 전에, 성장기에 도움이 될만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태권도 같은 경우에는, 특히 아이의 신체능력이 발달이 되고

    유연성도 길러지며 자신감을 복돋아 주는 운동이고

    피아노 같은 경우에도 양손을 사용하며 도구를 치는 것이기에

    두뇌발달에도 좋고, 예술적 감각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무리한 학습보다는

    아이의 이런 신체나 정서적인 부분에 더 도움이 되는 걸

    시켜주시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고

    영어나 수학같은 학습은, 중등 이후가 더 중요한 부분이기에

    아이가 일단은 나중에 중학교에 입한을 한 후에

    고등입시가 기다려지고 있을 때 차근차근히 접근해 보는 게

    아이의 발달상 도움이 될 거라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