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리훈제를 건강하게 드시려다 소스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와사비나 핑크솔트를 살짝 찍어서 드시는 것이 건강에 더욱 유리하겠습니다! 시중의 허니 머스타드나 샐러드 드레싱은 생각보다, 설탕, 액상과당, 가공유지가 많아서 오리훈제의 좋은 불포화지방산 이점을 가려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와사비는 알싸한 맛으로 향미를 돋구면서도 당류는 거의 없고, 소금은 과하게 치지 않는 이상 칼로리 부담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소스맛을 포기하고 닭가슴살만을 드실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TIP : 가장 좋은 타협안은 평소엔 와사비나 핑크솔트로 오리 본연의 담백함을 즐기시되, 머스타드가 당기실 때는 당류가 없는 제로 슈거 머스타드를 활용하시거나(시중에 저당 소스가 괜찮더라구요) 찍어 먹는 양을 기존의 반으로 줄이는 것이랍니다.
소스 폭탄만 피하셔도 몸에 좋은 오리 기름을 더 건강하게 누릴 수 있으니, 참기보다는 균형을 잘 맞춰가며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