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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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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열상 봉합 후 항생제 10일 복용이 필요한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8/6 식칼로 검지 손톱 끝쪽을 조금 깊게 베어서 4~5바늘 정도 봉합했습니다. 손톱도 아주 미세하게 같이 베이긴 했지만, 손톱이 들리거나 크게 깨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후 드레싱을 받으러 갔는데 베타딘으로 소독하고 붕대를 감았고, 특별히 고름이나 감염이 있다는 설명은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엉덩이로 항생제 주사를 맞았고, 추가로 경구 항생제(후록심정 250mg 등)를 10일치 처방받았습니다. 실밥 제거 시기까지 거의 계속 항생제를 먹는 처방입니다.

상처는 식칼에 의한 열상이고 현재까지 심한 붓기, 퍼지는 발적, 열감, 고름, 발열 등 뚜렷한 감염 증상은 없습니다.

이 정도 손가락 열상 봉합 후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를 10일간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오늘 항생제 주사까지 맞은 상태라면 경구 항생제도 10일 전부 복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염 소견이 없다면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거나 기간을 줄이는 것이 가능한지도 알고 싶습니다.

  • 1번 째 사진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봉합후에는 stitch out 할 때까지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반드시 감염의 징후가 있어야만 복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처방 받으신 약은 모두 복용하시고 진료를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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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깨끗하게 봉합된 단순 열상이고 현재 감염 소견이 없다면 예방 목적의 경구 항생제를 10일간 복용하는 것이 모든 경우에 일반적인 처치는 아닙니다.

    다만 손톱 손상이나 상처 깊이, 힘줄 관절 침범 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담당의 감염 위험이 높다고 판단했을 수 있어 오늘 맞은 주사 때문에 임의로 경구약을 중단하거나 기간을 줄이지는 마세요!

    처방한 병원에 감염 소견이 없는데 예방 목적으로 10일이 필요한지 주사와 중복되는지 확인해 복용 기간을 의사와 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봉합당시 상처가 깊었다면 감염위험을 고려해서 의사가 항생제를 처방할수 있습니다. 오늘 항생제 주사를 맞았다고 해서 약을 무조건 중단하거나 임의로 기간을 줄이는것은 권하지 않아요. 현재 고름이나 심한통증과 발열이 없다면 다음 드레싱때 어떤목적으로 약을 먹어야하고, 꼭 10일을 먹어야는지 처방한 의사에게 물어보는걸 추천드려요! 손가락 끝은 구조가 복잡한 부위라서 일단 의사가 직접진료를 보고 처방을 내린거니 임의로 끊기보다는 병원에 전화해서 기간을 확인하는게 정확하고 안전해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깨끗하게 처치된 단순 손가락 열상은 감염 소견이 없다면 “예방적 항생제를 장시간(10일) routinely 사용하는 것이 항상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손톱 주변.손톱바닥 손상, 상처 깊이, 오염 정도 등에 따라 의사가 감염 위험을 높게 판단해 처방했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항생제 주사를 맞았더라도 “경구 항생제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기간을 줄이지 말고“ 처방한 의료진에게 10일 처방 이유와 단축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붓기.열감.퍼지는 발적.고름.통증 증가.발열이 생기면 즉시 재진하고, 손끝 감각이나 움직임 이상 있다면 손가락 상태도 함께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손가락에 열상으로 인해서 봉합을 하셨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항생제를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단순하고 깨긋한 손가락 열상은 적절한 세척 및 봉항이 이루어졌다면 감염의 위험이 높지 않기 때문에 예방적 차원에서 항상제를 처방한 것이기에 장시간 복용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항생제를 오래쓰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오염이 심한 상처거나 또는 깊은 열상 또는 조직 손상이 크거나 손톱 밑 손끝의 구조물이 함께 손상이 되었거나 물린 상처 또는 흙 이물질 등이 들어가거나 혈액순환이 좋지 않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이미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고려를 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깨끗한 칼에 베인 상처를 신속하게 세척하고 봉합을 했고 감염의 징후가 없다면 예방적 차원에서 항생제를 조금 드시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0일 처방을 받으셨다면 임의로 처방을 줄이기 보다는 해당 병원에 문의하시어 처방 기간을 조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10일 이상의 항생제 처방이 단순한 예방의 목적은 아닐 수 있으나 상처 부위가 감염에 취약한 경우 보수적으로 처방이되었을 수 있겠는데요, 해당 사항에 관련하여 주치의분과 상담 후 소견을 참고하시고 희망하시는 경우 처방변경을 하시는 것이 좋겠고, 임의로 중단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