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언급하신 세 가지 습관이 소화기 건강, 대사 효율을 저하시키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식중에 과도한 물 섭취: 다량의 수분이 위산, 소화 효소를 희석해줍니다. 이로 인해 소화 속도는 느려지고, 음식물이 위장에 오래 머물어 가스 발생과 복부 팽만감을 유발합니다. 물론 소량 100~200ml정도는 괜찮습니다.
2) 식후 바로 눕기: 음식물이 소화되려면 중력의 도움이 필요하고, 누우면 위장 속에 내용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된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큰 원인이 되고 식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3) 빠르게 먹는 습관: 뇌 포만감 중추가 작동하는데 대략 15~20분정도 걸립니다. 너무 빨리 먹으면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되어서 비만을 초래하며, 혈당을 높여 인슐린 저항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소화를 위해 식사는 최소 20분 이상 하시고, 20회 이상 씹어 드시어 식후에 가벼운 산책으로 위장 운동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