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을 때나 후에 식사습관이 궁금해요
밥먹을 때 도중에 물마시는 행위
밥먹고 바로 눕는 행위
또는 빠르게 밥먹는 행위
이 세가지가 습관에 있어서 안좋은건가요
안좋다면 왜 안좋은건가요
식사 중 물을 과하게 마시면 위액이 희석되어 소화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음식을 빠르게 먹는 습관은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과식을 유발하여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며 지방 축적을 가속화하므로 영양소의 원활한 흡수와 대사를 위해서는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식후 바로 눕는 행위는 위산 역류를 윱라하여 소화관 점막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소화 기관의 활동력을 떨어뜨려 에너지 소비를 방해하고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므로, 영양학적으로 올바른 소화와 대사 순환을 위해서는 식사 직후 가벼운 산책을 하거나 최소 2~3시간 정도는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언급하신 세 가지 습관이 소화기 건강, 대사 효율을 저하시키는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식중에 과도한 물 섭취: 다량의 수분이 위산, 소화 효소를 희석해줍니다. 이로 인해 소화 속도는 느려지고, 음식물이 위장에 오래 머물어 가스 발생과 복부 팽만감을 유발합니다. 물론 소량 100~200ml정도는 괜찮습니다.
2) 식후 바로 눕기: 음식물이 소화되려면 중력의 도움이 필요하고, 누우면 위장 속에 내용물,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기 쉬운 환경이 된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큰 원인이 되고 식도 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3) 빠르게 먹는 습관: 뇌 포만감 중추가 작동하는데 대략 15~20분정도 걸립니다. 너무 빨리 먹으면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되어서 비만을 초래하며, 혈당을 높여 인슐린 저항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건강한 소화를 위해 식사는 최소 20분 이상 하시고, 20회 이상 씹어 드시어 식후에 가벼운 산책으로 위장 운동을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