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들은 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할까요? 덥다고 옷까지 벗고 있으면서 죽어도 문은 절대 안 여네요. 문을 자꾸 닫아놓으려고 합니다.

정신병자들은 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할까요?

덥다고 옷까지 벗고 있으면서 죽어도 문은 절대 안 여네요.

문을 자꾸 닫아놓으려고 합니다.

이게 습관이라면 문을 닫다가도

"아! 문을 열어야지 참"하고 다시 열어놓을 텐데

그냥 문을 죽어라 닫습니다.

더워죽겠는데 왜 현관문을 자꾸 닫으려고 할까요?

전원주택에 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더운에 문을 계속 닫으시는 모습, 겉으로는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지만 몇 가지 가능한 이유들을 설명드립니다.

    첫째, 불안이나 경계심 때문일 가능성

    문이 열려 있으면 외부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고 느끼거나,

    더위보다 그 불안이 훨씬 크게 작용해서 뭄을 닫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판단력이나 상황 인식 능력이 떨어져 있으면,

    "덥다"는 감각과 "문을 닫아야 안전하다"는 습관적 행동이 별개로 작동하여

    문을 닫은 행동을 멈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일부는 열린 공간 자체에 대한 불편감이 커서,

    덥고 답답해도 "닫힌 공간" 주는 안정성으로 이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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