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찔 때 특정부위에만 유독 많이 붙고 다이어트로 체중을 줄여도 그 부분이 잘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 지방이 빠지는 순서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한쪽만 눈에 띄게 두꺼워진다면 부종이나 혈관, 림프 순환 문제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이 비슷하게 살이 붙는것이 아니라 오른쪽 허벅지와 왼쪽 팔뚝처럼 특정 부위의 좌위 차이가 뚜렷하다면 단순히 지방으로 보기는 어려운데요, 평소보다 한쪽이 붓거나 무겁게 느껴지거나, 눌렀을 때 자국이 남거나, 통증, 열감, 피부색 변화가 동반된다면 부종이나 혈관, 림프계 문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반대로 이런 증상 없이 오랫동안 비슷한 형태였다면 체형이나 지방 분포의 개인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다이어트 주사는 맞는 것보다, 가정의학과나 내분내과에서 체성분과 부종 여부를 확인해 보고 정말 국소 지방이 문제인지, 부종이나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시술을 받는 것이 좋고, 그 부위만 운동을 해서 지방을 빼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전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한쪽 부위가 잘 안빠지는 것은 흔한 증상일 수 있지만, 눈에 띄게 차이가 있다면 먼저 지방인지 부종 등 다른 문제인지를 확인하셔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