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주말아침엔 머를해드시나요?밥 빵

유일하게 주말엔 아침을해야하는데 머를해줘야 먹깨비들이 맛있게먹을까요 아침부터지지고볶고 하긴 진짜 힘드네요 또 배달시키긴 좀 미안하기도하구요 여러분 집에서 가족에게 머를 해주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주말 아침부터 불 앞에서 지지고 볶는 것은 정말 지치는 일이지만, 손은 덜 가면서 먹깨비들 배를 든든하게 채우는 비장의 카드들이 있습니다!

    밥을 찾으신다면 큰 볼 하나로 끝내는 참치마요 비빔밥이나 만두 볶음밥이 좋답니다.

    1 ) 참치 마요 비빔밥 : 큰 양푼에 밥과 기름 뺀 참치, 마요네즈, 김 가루만 듬뿍 둘러서 비벼주시거나 큼직한 주먹밥으로 쥐여주면 식구들이 알아서 든든하게 맛있게 집어 먹습니다.

    2 ) 만두 볶음밥 : 조금 더 요리 느낌을 내고 싶으실 때는 냉동 만두 서너 개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가위로 으깬 뒤, 밥과 굴소스 한 스푼을 넣고 센 불에 볶아내면 5분만에 고기와 채소가 꽉 찬 우수한 볶음밥이 완성이 된답니다.

    빵식을 희망하신다면 에어프라이어의 힘을 빌려보시길 바랍니다.

    3 ) 몬테크리스토 : 식빵 사이에 햄, 치즈, 딸기잼을 바르고 달걀물을 가볍게 입혀서 구워내는 몬테크리스토는 단짠 조합 덕분에 호불호 없이 인기가 좋답니다.

    4 ) 홈메이드 계란빵 : 모닝빵 속을 숟가락으로 꾹 누르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은 뒤 피자치즈를 얹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는 홈메이드 달걀빵도 손 하나 가지 않는 효자 메뉴랍니다.

    5 ) 양배추 토스트 : 조금 더 가볍게 가고 싶으시다면 채 썬 양배추에 달걀 두 알을 섞어서 팬에 두둠하게 부쳐 케쳡을 뿌려주는 양배추 토스트도 채소와 단백질을 한 번에 챙길 수도 있답니다.

    불 앞에 오래 서 있지 않아도 20-30분 내외면 충분히 배부른 한 상이 나오니, 주말에 너무 부담 갖지 마시어 편한 치트키로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맛있는 주말 오전 식탁을 꾸려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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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주말 아침은 준비하는 사람의 수골르 최소화하면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초간단 한그릇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번거로운 반찬 만드기 대신 노릇하게 구운 계란 프렌치 토스트나 5분 만에 볶아내는 계란 볶음밥, 따뜻한 떡국을 추천드립니다. 조리 과정이 단순하여 손이 거의 가지 않으면서도 온 가족이 배달 음식 없이 맛있고 든든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초간단 단품 메뉴: 지지고 볶는 대신 프렌치토스트나 계란 볶음밥 등 한그릇 요리로 수고를 줄여 보시는 것을 추천

    • 조리 부담 최소화: 손이 많이 가는 여러 반찬을 생략하여 주말 아침 준비를 대폭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