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허언증이 너무 심한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학원에서 알게 된 A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허언증이 좀 심하다는 겁니다.
진짜 어느정도냐면 '지금 얘가 날 놀리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 친구와 얘기하다 제가 하는 게임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그 게임의 전작을 얘기하니 '나 그거 해봤어.' 라고 하는데 그 게임은 이미 저희가 어린이집 다닐 때 섭종한 게임이고요. 따지긴 좀 그래서 대충 넘겼더니 제가 속는다 생각 했는지 또 게임에서 자기는 약 300만원 정도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컴퓨터 발열 때문에 보여주진 못하겠다. 등 거짓말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다른 300만원짜리 아이템이 또 있다네요. 이쯤되니 그 친구 말 신뢰가 하나도 안갑니다. 문제는 이런 말들을 자신은 진짜라는듯 한다는 겁니다. 그냥 카톡으로 사실대로 편하게 말해달라고 할 생각인데 이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