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이 너무 심한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학원에서 알게 된 A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친구가 허언증이 좀 심하다는 겁니다.

진짜 어느정도냐면 '지금 얘가 날 놀리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 친구와 얘기하다 제가 하는 게임 얘기가 나왔는데 제가 그 게임의 전작을 얘기하니 '나 그거 해봤어.' 라고 하는데 그 게임은 이미 저희가 어린이집 다닐 때 섭종한 게임이고요. 따지긴 좀 그래서 대충 넘겼더니 제가 속는다 생각 했는지 또 게임에서 자기는 약 300만원 정도 하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컴퓨터 발열 때문에 보여주진 못하겠다. 등 거짓말을 계속하는 중입니다. 오늘은 다른 300만원짜리 아이템이 또 있다네요. 이쯤되니 그 친구 말 신뢰가 하나도 안갑니다. 문제는 이런 말들을 자신은 진짜라는듯 한다는 겁니다. 그냥 카톡으로 사실대로 편하게 말해달라고 할 생각인데 이게 맞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주변에 그런 사람 있어요

    처음에 이해 하기 힘든 사람 중에

    한명 이였는데

    병에 걸린 사람 이구나 생각해요

    그런 사람은 또 성격도 좋지 못해요

    그냥 그런 사람 친구는

    내가 감당 할 수 있음 곁에 두는 거고

    그렇지 않다면은

    음 인연을 정리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너무 감정 낭비 하지마세요

    허언증 걸린 사람은

    자기가 허언증인지 몰라요

  • 저도 대학다닐때 같은 과 동기가 그런 애였어요

    그래서 그 친구랑은 인사정도만하고

    얘기하면 어 그래하고 넘어갔습니다

    평소에도 연락 안했고

    졸업 후에는 얼굴도 안보고 연락도 안하고 지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