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회복하지 마세요. 딱 지금 선에서부터 시작해서 올리세요. 조금씩 조금씩이요. 제가 아는 분은 일을 해 본적이 없어요. 처음에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면접 간것도 아니고 일을 시작한 것도 아닌데. 구인광고만 보고도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과연 나를 채용할가? 일을 하다가 못해서 집에 가라고 하지 않을가?등등. 아주 걱정이 태산이더라구요.
근데요 제가 조금 구박은 했지만 끝내는 면접 가고 일을 시작했어요.
참나. 너무 잘하는거 있죠.
이유는요. 간절하면 무조건 열심히 할수 있어요. 열심히 하다보면 잘 할수 있어요. 겁먹지 마세요. 충분히 잘할수 있어요. 간절하니까요. 화이팅.
저는 30대 중반까지 한번도 안쉬고 일만하다 결혼하고 애기낳고 애기만 키우다보니.. 정말 새로운 일을 찾기가 쉽지않고 먼가 하려고할때마다 내가 할수있나 라는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점점 우울해지고 아무것도아닌거 같고 그냥 없어졌으면 좋겠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러다 정말이럼안돼겠다 싶어서 어디 나가서 하는건 또 무서워서 집에서 동영상찾아서 홈트부터 했어요 그리고난후에 남편도 계속 도와주고 이쁘다고 운동한효과나오는것같다면서 엄청 칭찬해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