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깨고 푹 자는 방법 알려주세요!!!

아이를 키우는 워킹 맘 입니다..아이가 10살인데 아직 저를 끼고 자다보니 .. 저의 기상 시간은 5시 30분인데요 중간에 자꾸 깨고.. 피곤 ㅠ 안깨고 잘 잘수 있는 방법 좀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정말 많이 피곤하시죠… 워킹맘에 5시 반 기상인데 중간에 계속 깨면 몸이 버티기 힘들어요. 지금 상황이면 “통잠”보다 깨는 횟수 줄이기부터 가는 게 현실적으로 좋아요.

    아이를 끼고 자는 건 안정감 때문이라 자연스러운 거라서, 한 번에 떼기보다 조금씩 거리 두기가 핵심이에요.

    방법을 간단히 정리해드리면,

    먼저, 잠들 때까지만 같이 있고 떨어지기

    아이가 잠들면 살짝 거리 두고 자보세요. 중간에 깨서 찾으면 바로 붙기보다

    “엄마 여기 있어”라고 말로 안심시키는 걸 반복해요.

    그리고 신체 접촉 줄이기

    처음엔 손 잡고 자다가 → 손 빼기 → 이불 따로 쓰기 → 거리 조금 벌리기

    이렇게 단계적으로 줄여야 덜 깨요.

    또 하나 중요한 건 엄마 수면 깊이 올리기예요.

    자기 전 핸드폰 줄이고, 조명 어둡게 하고, 같은 시간에 눕는 것만 해도 덜 깨요.

    제일 중요한 건,

    한 번 안아주기로 했으면 계속 같은 방식 유지하기예요.

    왔다 갔다 하면 아이가 더 자주 깨요.

    지금은 충분히 힘든 상황인데도 잘 버티고 계신 거예요.

    완전 통잠 아니어도, 한두 번만 덜 깨도 훨씬 살 것 같아지니까 거기부터 같이 줄여봐요 파이팅👏🏻👏🏻👏🏻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질 좋은 수면을 유지 하는 방법은

    마음속. 머릿속 생각의 복잡함.고민.힘듦.불안함 등을 비워내고 덜어내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질 좋은 수면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수면 패턴을 보면 중간에 자주 깨는 것은

    피곤함과 10살은 아이를 케어해 주어야 함이 크기 때문 입니다.

    아이가 10살 이라면 아이의 독립성을 키워주어야 하겠습니다.

    즉, 분리수면을 통해 자기 스스로 혼자 잠자리에 들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와 따로 잠을 자게 되면 아이에게 손이 덜 가기 때문에 조금 이나마 숙면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이 피곤하시죠ㅠ.ㅠ 중간에 깨는 건 몸이 예민해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은 깊은 잠을 만드는 환경 + 아이와 분리 연습입니다.

    1) 잠들기 1시간 전에는 핸드폰/TV를 끄고, 조명을 낮추고, 따듯한 물로 샤워해보세요.

    2) 아이와는 바로 분리보다 손잡고 자기, 옆에만 있기, 각자 잠들기 처럼 단계적으로 줄이셔야 합니다.

    계속 붙어 자면 엄마 몸이 작은 움직임에도 깨게 됩니다.

    지금 상태는 의지 문제가 아니라 습관과 환경 문제라서, 조금씩만 바꿔도 확실히 좋아지기 때문에

    천천히 부담없이 단계적으로 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자더라도 수면의 질을 높이는 습관이 중요해요.

    취침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밝은 조명을 줄여서 수면 위생을 지켜 보세요.

    중간에 깨는 원인이 온도, 소음, 자세일 수 있어서 침구나 환경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아요.

    아이와의 신체 접촉이 불편하다면 살짝 분리된 공간으로 경계를 만들어 보세요.

    잠들기 전 스트레칭이나 호흡으로 몸을 이완하면 깊은 잠에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취침, 기상 시간을 유지하면 점점 덜 깨고 푹 자게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육아로 인해서 심신이 지치고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는 상황이신 것 같아요. 하지만 엄마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법입니다. 확실히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가 있기 때문에 잠을 충분히 많이 자거나 깊은 잠을 자는 것은 힘들 수도 있습니다. 아이 나이가 그래도 영유아가 아니기 때문에 10살이라면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질문자님 같은 경우에 육아를 하다보니 아이와 마찬가지로 반복적인 수면패턴 일정한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상시간이 5시30이라면 적어도 10시나 11시에 주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휴대폰은 자기 1시간 전부터 사용을 금지하여 뇌가 각성상태나 깨어있는 상태로 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 커피를 오후에는 드시지 않는 것을 권해드리고 아빠와 육아를 분담하여 피로를 줄여야 합니다. 또 쉬는날이나 주말에 충분한 유산소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통해서 수면의 질을 늘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0살 아이라면 수면 중 뒤척임이 많은 시기입니다. 잠자리 분리시도를 하는 건 어떨까요?

    또는 트윈 침대를 사용하거나 침대 밑에 이불을 깔고 자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 만으로도 수면 도중 안 깨고 푹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수면을 분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떨어지기보다 옆자리>같은 방>분리순으로 단꼐적으로 시도해 보세요.취침 전 스마트폰을 줄이고 일정한 수면 루틴을 만들면 깊은 잠에 도움이 됩니다. 중간에 깨더라도 바로 반응하기보다 스스로 다시 잠들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숙면을 취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안 깨고 푹 자기 위해서는 수면 환경과 습관을 조금 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자는 경우, 아이가 움직일 때마다 엄마가 깨기 쉬우므로 침대 공간을 넓히거나 아이가 혼자 잘 수 있도록 점차 연습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자기 전에는 휴대폰이나 TV 대신 조용한 독서나 대화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일정한 취침·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 온도와 조명도 숙면에 큰 영향을 주므로, 약간 서늘하고 어두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규칙적인 생활과 독립적인 수면 습관을 조금씩 길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분리 수면입니다. 갑자기 각방에서 자다보면 아이가 거부감이 심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같은 방이지만 다른 이불을 덮고 자는 것부터 시작하셔서 결과적으로 방을 따로 자는 것까지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이는 밤에 움직임이 심해서 질문자님 몸에 다리를 올리거나 이불을 뺏어 가는 경우가 많아 무의식적으로 얕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10살이면 같이 자는 것보다 분리 수면하는 것을 시작하기 좋은 나이이니,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시면 훨씬 나아지실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