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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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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고백을 연인에게 알려야 할까요?

회사에서 가깝게 지내던 동료가 있습니다.

어느 날 작은 선물과 함께 마음을 적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이미 제가 연인이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저 자신의 감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어떤 답을 요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이 일을 연인에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괜히 말해서 오해가 생길까 걱정도 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숨길 이유가 없다면 솔직히 공유하는 편이 신뢰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자극하지 않도록 차분히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선을 분명히 했다는 점을 함께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말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나중에 알게 되면 더 오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투명성과 안심입니다.

  • 그냥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어자피 님은 잘못한거 없어요 그리고 그분도 그냥 본인의 마음을 전달했을뿐이지 님에게 집적거리거나 그런것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연인분에게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연인분께는 알리지않으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예를들어 반대로 연인분께서 질문자님이랑 똑같은 상황에 놓여 질문자님께 "회사사람이 나한테 고백했어"라고 다 알려주신다고하면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무척 당황스럽지않으실까요

  • 굳이 연인분께 말씀드리기보단

    질문자님 선에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나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도 있습니다

    괜한 곳에 신경을 쓰게 되는 문제이니

    가급적이면 질문자님 선에서 깔끔하게 해결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나중에 애인분이 이를 알게 되었을 때 '왜 내게 말하지 않았지?', '왜 내게 숨겼지?' 생각하며 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큰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요.

    저라면 '이런 일이 있었는데, 말을 해야 하나 말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혹여 오해가 생기거나 기분이 안 좋을까봐 이야기 해. 내가 애인 있다고 거절 의사 분명히 전했으니까 걱정하지는 마' 정도로 이야기 해둘 것 같습니다.

  • 말하세요 말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용 만니는사람이 어떻게 대책하라고 그러실 수 있어용 만나는사람이 말안하면 상처받을꼬에요 물론 본인도 힘드시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