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 예정이 잡혀 있는 예비신랑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여자친구랑 결혼을 약속하고 식장까지 다 잡은 상태입니다. 아직 상견례는 하지 않았고 이제 곧 하는데 부모님들끼리만 진행하려고 했더니 저희 집쪽에서 난리더라구요 그래도 상견례인데 가족이 다 모여야하지 않겠냐고 그래서 제가 부모님들끼리 진행하는게 더 편할거 같고 이후에 자리를 만들어보겠다 했더니 누나가 상견례 때 오지 않겠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끼리 하는게 보통이긴 하나

    저도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했고 그 후에 자리 마련해드렸어요 같은 이유로 저도 부모님만 모시고 했고 그 후에 좀 더 편하게 자리 가졌어요 !

    결혼 하시는 두 분의 의갼이 중요한 부분이기도 , 양가 부모님들 생각도 중요한 부분도 있다보니 말씀 충분히 나누시고 정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누나분은 굳이 안 나오셔도 될거 같습니다. 물론 나와서 같이 얼굴 보면 좋은데 진짜 가기 싫다 이러면 그냥 오지마라라고 하셔도 크게 상관없을거 같아요

  • 상식적으로 생각하기에도 부모님들과 결혼하는 자식 당사자들 모두가 다 모이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누나가 오지 않겠다고 하면, 그냥 누나만 제외하고 다른 가족들이 다 모이면 되는 일 아닌가요?

    굳이 무엇이 님의 고민거리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결혼하는 당사자 두분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은 당사자 두분의 의견을 따라야 하고 배려해서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나는 왜 안오겠다고 그러는지..ㅜ..서운하다고 그렇게 나올일이 아닌데말이죠..솔직하고 진솔하게 대화 해보세요ㅠㅠ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양가 부모만 참석할수도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누님이 참석하지 않으신다하면 나중에 따로 만나서 인사하는거 괜찮을거같습니다. 상견례는 우선 양가 부모님이 우선이겠지요. 그래도 누나분께는 예의를 갖추고 만남을 갖으면 좋을거같습니다. 누님과의 먼저 만남이 없으면 야내분이 힘들어질수도 있을거같습니다.

  • 음..사바사가 좀 강한 사안이긴 하네요. 근데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혼이 아무리 집안 경사라도 결국 신랑신부 둘이 하는 건데, 보편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일이 아니라면 신랑신부가 하자고 하는데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누나분도 서운할 순 있겠으나..보이콧 선언까지 할 일인가에 대해서는 좀 아쉽지만, 글쓴이 분이 충분한 설명과 속마음을 나눠서 잘풀어보시길 바랍니다.

  • 저희 사촌분들도 가족들 다 모여서 헸는데 막내 오빠가 결혼할 때는

    이모 이모부 큰언니 큰언니 남편 큰언니 애기 1명

    작은언니 작은언니 남편 작은언니 애기 2명 이렇게 9명이서 나갔는데도 저는 많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맞는거라고 생각했어요🤣

    저는 직계가족이라면 다 모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근데 원래 보통 상견례에 가족 다 데리고

    가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요.

    외동도 아닌데 왜 양가 부모님만 모시고 하실까요..?

    근데 그 자리가 편한 자리는 아니라서 저는 가기 싫을 것 같은데 누나라는 분은 가고 싶으셨나 서운하신가봐요ㅠㅠ

  • 결혼은 집안과 집안과의 결합이기도 해서 가급적이면 어차피 다 만날 관계인데 가족들이 다 참석을 하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양가 부모님을 주축으로 해서 예비신랑과 예비신부의 형제자매가 참석하면 보기도 좋고 화기애애한 시간도 되고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각자의 일정이 있거나 불편해할 수도 있는 점도 있으니 의향을 물어봐서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중요한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예비 부부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없이 결혼을 해서 큰오빠와 큰언니가 같이 상견례에 참석을 했습니다.

  • 웬만하면 모든 가족들이 같이 모이면 좋지요.

    집안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부분 당사자 두 사람, 양가 부모님, 양가 형제/자매가 참석하는 것 같아요.

    어떤 분명한 이유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 형제들도 같이 참석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일단 가능하시면 상견례 자리는 적어도

    양가 직계 가족들이 다 참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견례에서 특별하게 무엇을 정하시기도 하지만

    동시에 양가 가족들 인사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상견례인데 부모님들끼만 하시는 것보다 가족이 한번은 만나야 하지 않을가 생각이 됩니다 누나를 설득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