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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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백팩 매고 만원 지하철 타는 사람, 민폐인가요?

출퇴근길에 지옥철을 타고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매번 탈 때마다 느끼는 건데, 사람이 꽉 찬 차 안에서 거대한 백팩을 앞으로 안 매고 그대로 뒤로 매고 있는 분들이 꼭 있더라고요.

그 가방에 치이거나 밀릴 때마다 솔직히 너무 짜증 나고, 매너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내 방송에서도 가방을 앞으로 매거나 발밑에 내려놓으라고 나오는데, 굳이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백팩 매는 사람 마음이라는 의견도 있던데, 좁은 대중교통에서 백팩 그대로 매고 있는 거... 여러분은 민폐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어쩔 수 없다고 보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백팩을 앞으로 매지 않고 뒤로 매는 행동은 민폐에 해당하는 해동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매면 어느 정도 공간을 줄이수 있는데 뒤로 매게 되면 뒤에 있는 사람들을 의도치 않게 칠 수도 있고 공간도 줄어들기때문에 가급적이면 앞으로 매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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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새는 예전에 비해 개인주의가 팽배해져서 질문자님이 언급하는 사람들이 계속 많아진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도 지나갈 경우 가방을 좀 미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로 해도 안될거 같으니 밈으로써 "니가 길목을 방해하고 있다" 라는걸 어필하는거죠

  • 저는 백팩이 꽤 두꺼워서, 뒤로 가방을 멜 때, 사람이 별로 없어도 사람에게 안 부딪히려고, 이리저리 살피는 편이고,

    사람이 꽤 있으면 백팩을 앞으로 메고,

    사람이 빽빽하게 있으면 발 아래에 두려고 합니다.

    어떨 때는 잠시 손에 가방을 들고 있어야 할 때도 있어요.

    가방 하나를 내려두면, 1 ~ 2명 더 탈 수 있거나, 그 만큼의 여유가 생기니까요.

    백팩을 뒤로 메는 것도 좀 그렇지만,

    사람이 빽빽한데도, 자리를 차지하고 지키는 사람,

    두팔을 벌려서 넓게 손잡이를 잡는 사람

    도 조금 민폐 같긴 해요.

    후자의 경우 어르신들이면 어느 정도 납득은 되요.

  • 민폐입니다. 만원 지하철에서 백팩을 앞으로 매야 한다는 건 지하철 조금만 타면 다 아는 사실이고 인터넷에서도 많이 보이는 걸요. ㅠ

  • 저도 그거 공감하긴하네요

    근데 사람많을 때 발 밑에 두는건 사실상 어렵다고 보구오.

    안고 가는게 가능하긴한데 ㅠ 손잡을 데가 없이 끼어가는 사람은 어케 중심을 잡나싶기도 하고.. 사실 그 가방 안 메고 다니먄 좋긴 하죠

  • 민폐입니다. 백팩을 매고 타는건 어쩔수 없지만 지화철이 복잡하면 당연히 발아래로 놓아야지 당연한 거 아닐까요.

    생각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 처음엔 민폐라고 생각했는데 살아가다보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기적인 분도 계시긴 하겠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사람들도 민폐 끼치기 싫겠죠. 근데 사람이 바글거려 밑에 놓기 애매하거나 앞으로 매는걸 까먹었다면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바꿔매기도 그렇고... 혹은 앞으로 매서 균형이 안잡히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러려니해요.

    화나지만 미친사람 아니고야 이유가 있겠지~하고 지나가려합니다.

  •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백팩을 멘 채로 타면 통로를 좁게 만들고 타인에게 부딪힐 수 있어 명백한 민폐 행동으로 간주됩니다. 혼잡할 때는 반드시 백팩을 앞으로 메거나 선반이나 바닥에 내려놓는 것이 올바른 매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