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자의 협박으로 고소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1. 일단 1부동산, 2부동산,3부동산 있고 문제의 부동산은 4부동산으로 하겠습니다.
제일 처음 4부동산에게 어떤 매물을 소개 받았습니다.
권리금을 높게 불러 다른 부동산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다른부동산에 같은 업종 매물 괜찮은게 어떤게 있냐 하니 1,2,3 부동산에서 4부동산에서 소개시켜준 매물을 먼저 보여줬습니다.(먼저 보여줬다는 카톡 증거 및 통화목록 있음)
그리고 1부동산에서 4부동산에서 말한 권리금 보다 더 낮게 말해 그쪽과 계약을 끝냈습니다
그 이후 4부동산에서 저한테 연락와서 자기가 먼저 소개시킨 매물을 왜 1부동산에서 거래를 했냐며 협박을 합니다.
두고보라하며, 제 사업장 2개 있지 않냐고 두고보십시요 이런식으로 협박을 합니다.(통화 녹음 있음)
법적으로 조취를 취할 방법이 있을까요?
2. 그리고 1번의 일이 있기 전에 제가 다른 상가를 알아보던중 다른 부동산에서 소개 받은 매물이 있었는데 그 부동산의 보조원이 너무 불량해서 이쪽과 거래할 마음이 많이 없어져서 위에 4부동산에 갔었습니다.
4부동산에 처음 만나게 된 계기입니다. 4부동산에 제가 "혹시 이 매물을 사장님께서 따올수 있나요? 그리고 문제가 될 일이 없나요?" 하니 전혀 문제가 될 일이 없고 자기가 작업을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후 제일 처음 소개해준 부동산에서 이 사실을 알고 엄청 따져, 그 4부동산에 전화해서 "문제 없게 해준다 하지 않았냐, 계속 저 부동산에서 뭐라한다" 하니 4부동산에서 그 부동산을 차단하라며 저에 입장은 생각도 안하고 계속 차단하고 무시만 하라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차단하고 무시한다고 끝날일이 아닌거 같아 최초 소개해준 부동산에 그냥 거래하겠다했습니다. 4부동산에서 모두 시킨 행동이었습니다. 자기가 책임지지도 않으면서... 이런것도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두번째 부분은 약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만으로는 형사처벌대상이 된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첫번째의 경우, 구체적인 대화내용을 살펴보아야 하나 협박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