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나라 가옥 형태의 변화가 궁금합니다

요즘 다양한 아파트들 이슈와 함께 현대적인 아파트 형태에 대해서 닭장 같다는 말도 나오고 집은 많은데 집값 때문에 살 곳이 없다거나 여러 말이 나오잖아요

우리나라가 과거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여러 주거 환경 변화를 겪으면서 가옥 형태의 변화를 겪어온 흐름이 궁금합니다

또 현재는 왜이리 집값들이 비싼건지, 서울 경기권이 아니라면 집값이 저렴한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가문, 신분, 농지와의 관계가 주거 형태를 결정하는 주요한 요소 였고, 작은 초가집이나 한옥에서 살았습니다. 이후 개항이 되고 일제강점기에는 도시형 한옥이나 일본식 주택들이 등장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후 1960~70년대 산업화가 시작이 되면서 농촌인구가 서울과 부산으로 몰리게 되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서 올라온 인구로 인해서 주택 공급이 필요했고 판자촌이나 달동네, 무허가 주택 등이 대규모로 생겨나게 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정부에는 좁은 땅에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아파트를 공급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아파트는 우리나라 표준 주거 형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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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 조선시대의 경우 주로 배산임수 지형에 석재 축재를 쌓고 소나무 기둥과 서까래를 사용해서 주거건축물로 사용을 했고 점점 현대화 되면서 슬레이트나 양철 지붕 형태로 바뀌게 되고 다음으로 벽돌식 단독주택 형식으로 발전을 하면서 1977년 남산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가 건립이 되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이 되고 주택수요 대비 주택이 부족하니 어쩔수 없이 수직형태의 고층 주거 건축물 아파트가 많이 들어서게 되고 또한 이마저도 공급이 부족해서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고 있고 인구유출이 심한 지방의 경우 아파트 가격은 상급지를 제외한 곳에는 크게 비싸지는 않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조선시대 : 전통 가옥인 한옥이 중심이였습니다. 신분에 따라 상류층의 기와집과 서민층의 초가집으로 나뉘였으며 배산임수라는 풍수지리적 입지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1960년대 : 한국 전쟁 이후 이촌향도 현상이 벌어지면서 서울 등 대도시 주변에 판잣집과 무허가 정착촌이 난립했습니다.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주거지 정비가 시작되었습니다.

    1980년대 :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등장했습니다.

    현재 : 초고층 주상복합 그리고 브랜드 아파트가 많이 지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조선시대 한옥에서 근대적 개량한옥과 일제강점기 적산가옥을 거쳐서 196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화로 아파트 단지거 주거의 주류로 자리잡았습니다. 서울과 수도구너은 일자산, 한강 등 입지적 선호도와 인프라 집중으로 수요가 물료서 집갑이 비싸지만 지방 대도시나 중소도시는 인구 감소와 공급 과다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주택 공급 총량은 늘었으나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살만한 집의 양극화가 심화된 구조적 원인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한옥에서 일제강점기 문화주택 그리고 1960-70년대 다세대,연립 그리고 1980년대 이후 아파트로 진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