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읽씹' 과 '안읽씹'. 어느게 더 기분 나쁜가요?

가끔보면 연락이 정말 안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대방 입장에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몰라요.

메시지 읽고 답장을 안하는가 하면,

아예 메시지 자체를 안 읽는 사람도 있죠.

읽씹하면 이사람이 날 무시하나 생각도 들고.

의도적으로 나를 피하는 구나 싶죠.

반면에 안읽씹하면 처음에는 무슨 일 있나 걱정이 되기도 하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사람이 나와의 대화 자체를 거부하는 구나 생각이 들죠.

'읽씹'과 '안읽씹'. 어느 것이 더 기분이 나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두 상황 중에서 더 기분이 나쁜 것은

    솔직히 읽씹인 것 같습니다.

    분명 내가 보낸 문자, 메시지를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답장이 없고 시간이 흐르게 되면

    답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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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읽씹이 더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안읽씹은 정말 바쁘거나, 연락이 온 걸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읽씹은 읽었는데도 답장을 안 한 거잖아요!

    저를 무시하거나, 연락하기 싫은 것 같기도 해서, 읽씹이 더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ㅠㅠ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 저는 읽씹이요 이건 그냥 대놓고 내 의사는 전달됐는데 무시하겠다는 표현으로밖에 받아들여지질 않아서요 안읽씹보다 읽씹이 더 별로에요

  • 저는 안 읽씹이 더 기분이 안 좋은 것 같아요.

    회피형 인간들이 그런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 친구 중에도 본인이 관계를 끊어내기에는 두려워서 그런지 한달에 한번이나 두달에 한번 카톡에 대한 답을 주더라고요.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한심하고 기분이 나쁜 것 같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읽씹이 더 기분이 나쁩니다.

    안읽씹은 일부러 무시를 한거라도 안읽었기 때문에 답장을 안하는 거라고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는데

    읽씹은 그냥 대놓고 무시하는 거라 더 기분 나빠요.

  • 사실 두개다 유쾌한 상황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한다면 저같은 경우에는 읽씹이 조금더 상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