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답장을 안 받을 때 읽고 답장 없는 읽씹과 안 읽고 안 보는 안읽씹 중 뭐가 더 싫은가요?

메세지를 읽어놓고 답장이 없는 읽씹을 당하면 괜히 서운하고 내가 무슨 말을 잘못했나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예 읽지도 않고 숫자 1이 안 사라지는 안읽씹도 답답하긴 마찬가지인데요, 둘 중 여러분은 어떤 상황이 차라리 더 낫거나 더 기분 나쁘다고 느끼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둘다 기분안좋을수있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안보는것 자제부터 일부러 안보는것으로 생각되기때문에 더 기분이안좋은것같아요..

  • 저는 읽씹이 더 싫습니다.

    읽었다는건 메시지를 확인했다는 건데도 답장을 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안읽씹은 아직 못봤거나 바빠서 확인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읽씹은 읽고도 일부러 답하지 않은거라고 생각되서 더 신경쓰이고 기분이 나쁩니다.

  • 안녕하세요

    카톡을 읽으셨는데도 답장이 없는게 저는 기분이 더 안 좋습니다.

    뭐 둘다 기분이 안좋지만

    사람이 바쁘다 보면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보고도 답장이 계속 없다면 무시 당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 안좋아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사람에따라다르긴한데.. 예전엔읽씹이나았는데 지금은 안읽씹이차라리나은거같아요. 근데알고있죠 안읽씹도사실 다보고있었다는것을

  • 둘 다 기분 나빠요. 근데 읽고 답장 안 하는 게 조금 더 기분 나쁜 것 같아요. 다투면 답을 안 해 버리는 사람이 제일 답답한 것 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아닌 것 같아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생각할 시간을 달라 등등 대답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정말 바빠서 대답을 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고의적으로 대답을 계속 안 한다면 그런 사람하고는 연락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 저는 내용을 다 확인했으면서 무시당하는 기분이 드는 '읽씹'이 훨씬 더 기분 나쁩니다!

    ​'안읽씹'은 바빠서 못 봤겠거니 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읽씹은 '내 말을 보고도 답을 안 했나?' 하는 온갖 생각이 들게 해서 더 신경 쓰이고 서운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