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마다 고민이 너무 많으시겠습니다. 아침에는 아이의 소화 기관이 아직 완전하게 깨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목 넘김이 부드럽고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끄는 메뉴가 효과적이에요.
바나나 두부 쉐이크가 있습니다. 바나나의 단맛과 두부의 단백질이 어우러져서 마시기 편하면서 든든하고, 여기에 견과류를 약간 갈아 넣어주시면 영양가가 더 좋아집니다. 씹는 맛을 선호하시면 한입 크기로 만든 참치마요 주먹밥이나 달걀물을 적셔서 구운 프렌치 토스르를 권장드립니다.
따뜻한 음식을 원하실 경우 소화가 잘 되는 달걀 감자국에 밥을 약간 말아주거나, 소고기 야채죽을 미리 준비해서 가볍게 데워주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플레인 요거트에 블루베리, 딸기같은 제철 과일을 올린 요거트 볼도 아이들이 디저트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사가 되겠습니다.
누룽지탕도 의외로 아이들이 구수한 맛 덕에 입맛 없는 아침에 챙겨 먹기 좋습니다. 이 외에는 토마토 달걀볶음으로 단백질과 섬유질을 챙겨주시는 것도 좋으며, 통곡물 빵에 계란 후라이, 아보카도, 훈제연어를 올린 오픈 샌드위치를 카나페 형식으로 조각내서 주면 핑거푸드처럼 잘 먹어 거부감을 줄여줍니다.
아이의 취향에 맞춰 메뉴를 번갈아 가며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부모님의 정성이 아이의 건강한 하루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바나나 두부 쉐이크, 참치마요 꼬마 주먹밥, 프렌치 토스트, 계란감자국, 소고기 야채죽, 요거트볼, 누룽지탕, 오픈샌드위치를 고려해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