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이 크다는 건
외내부에서 오는 여러 자극에
크게 자극을 받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인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극을 받아 영향을 받더라도 다시 일정 수준으로 빨리 되돌아 오는 힘, '회복탄력성'이 큰 상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늘 예상치 못한 일, 억울한 일 등등 별의별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 상황에서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순 없습니다. 다만 그 흔듦의 시간을 빨리 극복해 내는 힘은 얼마든지 키울 수 있답니다.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감정을 내려놓고 현실적으로 상황을 직면하는 겁니다.
사람인지라 온갖 감정들이 나를 감싸면
불안해지지요. 하지만 불안해 하기만 하면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그러므로 현실을 직시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한 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겁니다. 할 수 없는 일은 다른 사람들도 못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일지라도 그 사람 역시 질문자님이 할 수 있는 일들 중에 못할 일들이 있습니다. 즉, 질문자님에게만 못하는 일이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서 해결 방안을 찾고 나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반복적인 경험을 하게 되시면
어느 순간부터는 자동적으로 생각과 태도가 변화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