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는 언제쯤이면 안정이 될까요??

어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해지는듯 합니다. 이제는 국제유가에 더 관심을 가질거 같은데 전쟁 끝나기 전까지는 국제유가 안정되는건 어려울까요? 자꾸 호르무즈 해엽에서 유조선 격침하는등 불안하네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전쟁이 끝나지 않더라도 유가가 안정될 수는 있지만, 단기간에 크게 내려가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 차질에 더해 사우디의 우회 송유관까지 일시 폐쇄되면서 공급 불안이 확대됐고, 브렌트유도 100달러를 웃돌고 있습니다. EIA는 중동 원유 흐름이 점차 회복된다는 전제에서도 정상화 시점을 27년 2분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전쟁의 공식 종료보다 호르무즈 운향 정상화와 중동 생산량 회복이 확인되는 시점이 유가 안정의 중요한 신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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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상황에서 국제유가는 사실상 중동전쟁이 지속적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의 위협이 되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예전처럼 안정화되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원유 생산시설이 전쟁으로 파괴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긴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일단 단기적으로 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며 좀더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지켜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가 다시금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미국-이란 전쟁이 악화되고 호르무스 해협의 통행이 제한되고 있기에

    유가가 많이 오르는데

    이런 유가가 완전하게 안정되려면 그 원인이 되는

    미국-이란 전쟁이 완전하게 종식 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국제유가는 미국 이란 종전이 되거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권이 보장 되어야만 확실한 하락세로 돌아설거라 생각합니다 그전까지는 단기 하락은 있겠지만 상승세로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합니다 무역에 걸림돌이되는 것을 막으면되죠.

    전쟁을 종료하고 상호간 협정을 통해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유가는 사실 점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시추가 잘되고 있어서 점차 떨어져야하는 것이 맞는데 지금은 상당히 불안정한 것은 호르무즈가 가장큽니다.

    특히 중동전쟁으로 커지면 훨씬 위험하죠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보면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유가가 완전히 안정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단순히 전쟁 자체가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입니다. 세계 원유 물동량의 상당 부분이 이곳을 통과하기 때문에 유조선 공격이나 항로 통제가 이어지면 유가가 쉽게 내려오기 어렵습니다. 최근 유가 상승과 미국 CPI·국채금리 상승 압력도 상당 부분 이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유가는 항상 최악의 상황만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외교 협상 진전, 해협 정상화, 산유국 증산 등이 나오면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에도 유가는 상당 폭 안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더라도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협상이 타결되면 유가는 빠르게 안정될 수 있습니다. 최근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장 큰 원인은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 차질입니다. 여기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요충지를 점령하면서 해상 물류의 병목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까지 예상치를 웃돌면서 다음 주 금리 인상 확률이 86%까지 치솟았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전 세계의 원유 수요와 경기 전반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 둔화 우려 때문에 국제 유가는 자중 배럴당 100달러대에서 2% 넘게 하락 반전하기도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국 전쟁이 문제인데 빠르게 미국과 이란과의 분쟁이 해결이 되는게 중요하며 지금은 더 문제가 홍해까지 문제가 생기고 있고 후티반군이 사우디를 공격하는게 문제입니다. 사우디가 이미 홍해쪽으로 공급라인을 옮기며 수출을 하고 잇었는데 이부분까지 차질이 생기는게 문제이므로 후티반군이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그리고 홍해쪽까지는 원활히 되도록 안정화가 중요합니다.

    지금 이게 해결이 안되고 자꾸 확전이 된다면 국제유가는 안정화는 기다리기 어렵고 지금처럼 높은 흐름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금리든 유가든 현재로써는 전쟁이 끝나야 합니다.

    • 전쟁을 하는 곳이 원유의 공급처인데 이곳이 공격을 받다보니 공급이 줄어들고 가격은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 오히려 격화가 되고 있는 국면에서 유가 안정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상조입니다.

    • 미국의 중간선거가 희망이였지만 현재는 그 희망도 사라진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쟁이 끝나야만 국제유가가 안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전쟁 자체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 수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유조선 공격이 줄고 통항이 안정되면 전쟁이 계속돼도 유가는 먼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호르무즈 봉쇄 우려나 선박 공격이 계속되면 공급 차질 위험 때문에 유가가 쉽게 안정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변동성이 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유가 안정 여부는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가 가장 중요한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가 근본적으로 안정을 되찾으려면 분쟁 해소를 넘어서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 소멸, 오펙+의 수급 조절, 고금리로 인한 글로벌 수요 위축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쟁이 길어지더라도 비오펙 국가들의 산유량 증산과 오펙+의 증설 여력 활용으로 수급 불균형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