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 보험을 가입 초반에 해지하면 해지 환급금이 적게 나온는 건가요?

저축성 보험을 가입 초반에 해지하면 낸 돈보다 훨씬 적은 금액을 돌려 받는다고 들었는데, 사업비라는 게 정확히 어떻게 차감되는 건지, 왜 이런 구조로 설꼐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사는 아무리 다이렉트라 하던 저축성보험이라 하던 회사 초기 운영경비를 제외합니다

    저축보험이라할지라도 상품 특성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주는 상품도 있다보니 그렇습니다

    회사의 여러 필요경비를 제하고 적립이 되는것이고 그래도 종신보험보다는 저축보험이 해지환급금이 빨리 회복이 되니 돈을 모으는 목적이라면 저축보험이 안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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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권태민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 납입이 끝나는 시점에 환급률이 100%에 가까이 되고

    이후에 점차 쌓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사의 사업비는 보통 신계약비, 유지비로 나뉘며

    계약 체결, 모집 관련 초기비용, 유지 관리비용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비들은 초기 보험료에서 먼저 차감되고,

    환급 재원이 경과기간에 따라 점진적으로 형성되기에 납입 도중에 해지시

    원금에 대한 손실이 크게 발생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원칙적으로 장기간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만든 금융상품입니다.

    보험회사는 계약 체결 초기에 모집과 계약 관리에 많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보험료에 반영합니다.

    대신 계약을 오래 유지할수록 적립금이 증가하고, 운용수익이 더해져 해지환급금이 점차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경식 보험전문가입니다.

    ■ 전체 적립 X --> [사업비 + 위험보험료]를 차감후 적립 O

    • 신계약비 :계약체결 및 유지 등에 필요한 비용

    • 유지비: 계약을 유지하고 전산을 관리하는 비용

    • 위험보험료 : 보험사 상품에는 저축에도 일부 보장이 포함됩니다.

    • 그외 약관 및 상품에서 정한 비용

    ➔ 차감하는 내용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음.

    위와 같은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쌓입니다.

    중요한건, 가입 초기에는 신계약 체결과 관련된 비용의 영향

    내가 낸 보험료보다 적립된 금액의 차이가 더 클 수 있구요.

    보험회사의 금리는 '은행'상품보다 금리가 높지만,

    빠지는게 많다보니 원금회복하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답니다.

    ■ 왜 이런식으로 만들었지?

    라고 본다면 2가지로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1) 초기 설계사 수수료 등 많은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회수를 해야 하죠. 많은 사업비를 뗄 수 밖에 없답니다.

    (2) 보험사 저축성 상품은 근본적으로 "장기상품"이라 은행 저축과는 다릅니다.

    허가된 상품의 목적이 다르고,

    그로 인해 장기로 운영했을때 은행저축에는 없는 비과세의 효과가 나온답니다^^

    ■ 은행 저축과 보험사 저축성상품은 너무 다르죠!

    3~5년 이내에 찾을 가능성이 있는 돈이라면

    저축성 보험보다는 은행의 예·적금을 활용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하며,

    저축성 보험은 기본 10년 이상 유지할 수 있는 여윳돈으로만

    접근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저축성 보험은 가입 초기에 조금의 사업비 등으로 인해

    원금보다는 조금 낮은 수준의 환급률을 가지게 될겁니다.

    사업비라는게 해당 상품을 운용하는 인건비, 잡비 설계사 수수료 등을 주는 비용입니다.

    은행은 원금은 유지하고 그 돈을 대출 투자하여 이자를 받으며 수익을 창출합니다.

    보험은 대출이 아닌 대부분을 장기적인 상품(주식, 채권)에 투자하니

    은행처럼 바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