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바닥 피부는 지방층이 없어서 건조해지기 쉽고, 반대로 땀샘이 많아서 촉촉함과 땀이 동시에 나타나기 쉬운 특별한 부위예요. 남성분들은 손을 자주 씻거나 업무 중 마찰이 잦으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각질이나 거칠음이 두드러질 수 있어요. 우선 외출 후나 손 씻은 뒤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 주시고, 너무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씻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만약 손바닥에 땀이 과하게 차거나 가려움증, 갈라짐이 반복된다면 단순 건조 이상의 문제일 수 있으니 가까운 피부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평소에는 카페인을 줄이고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면 자율신경이 안정되어 땀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피부 상태는 생활 습관과 아주 밀접하니까, 무리하게 여러 제품을 쓰기보다 꾸준하고 부드러운 관리로 접근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