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엄마 증상 지켜 봐도 괜찮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엄마께서 진성적혈구증가증, 빈혈, 당뇨,고혈압,만성신부전 이렇게 지병이 있으신데요 저희 엄마께서 삼주에 한번 수혈을 받으시는데요 얼마전에 골수검사를 다시받았는데 수혈하고나서 피가 빨리 없어진다고 혈소판감소증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번주 목욜에 병원 외래 갔다가 수혈 두팩 받고 왔는데요 수혈받은 담날 하루는 기운이 나셔서 집안일도 하고 그러셨는데 그날 새벽부터는 다시 기운 없어 하시고 잠만 주무시고 하루만에 다시 게운 없어 하시고 약먹을 정도의 두통은 아니지만 약한 두통이 쫌 있으셨고 두통은 금방 없어지시긴 했는데 오늘 오전에는 머리가 살짝 핑 돌았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앉아 있거나 누우면 괜찮은데 움직이면 어지럽다 하세요 빈혈때문 일까요?? 수혈받은지 이제5일 됬는데 혈소판 감소증도있고 하니 피가 빨리 줄어서 이렇게 금방 기운없어지고 이런 증상들이 나타 나는 걸까요?? 이번주 목욜에 빈혈주사 맞으러 외래 가긴 하는데 쫌 걱정이되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넵. 말씀해주신 것 처럼 다양한 기저질환과 함께, 현재 상황은 단순히 “지켜봐도 되는 수준”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기저질환(진성적혈구증가증, 만성신부전, 당뇨, 고혈압)에 더해 최근 수혈 후 5일 만에 다시 심한 무기력, 어지럼, 기립 시 악화되는 증상이 나타난 것은 빈혈 재악화, 혈압 변화(기립성 저혈압), 전해질 이상, 또는 수혈 관련 문제 가능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혈소판 감소까지 동반된 상태라면 전신 상태 변화에 더 취약합니다. 수혈 후 하루만 호전되고 다시 급격히 기운이 떨어지는 양상은 단순 피로로 보기 어렵고, 수치 변화(헤모글로빈, 전해질, 신장기능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외래 예약까지 기다리기보다 오늘 중으로 내과 또는 응급실에서 혈액검사와 활력징후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