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대통령이 바뀌니 근로 시간도 제대로 바뀌네요..
SPC에서 8시간 초과 야근 제도를 폐지 한다고 하네요..
확실히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니 문화가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이주 노동자 지게차 가해 사건도 직접 처리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이전 대통령과 비교가 확실히 되네요.
점차 제대로 된 모습을 갖춰 나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의 요지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정부의 정책에 따라 회사의 문화가 건전하게 확립되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희곤 노무사입니다.
법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어떤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안녕하세요. 엄주천 노무사입니다.
SPC에서 야간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은 잘한 결정이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정규 근로시간 8시간도 적지 않은 시간인데 더구나 야간에 8시간을 초과하여 연장근로를 하게 되면 신체적으로 무리가 가고 그만큼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아지기 마련이지요.
안녕하세요. 김정식 노무사입니다.
잦은 산재 발생 사업장은 원인을 파악해서 고쳐야겠지요. 회사가 알아서 하겠거니 놔 두면 잘하는 회사는 잘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다 돈으로 연결되니 안 하는 회사는 안 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강제성이 필요한 것이고요.
대통령, 사실은 이건 대통령이 나설 필요 없이 장관이 나서도 충분한 일인데, 그 동안 워낙 안 되다보니 대통령이 나선 것이지요,
앞으로는 일선 노동지청장들이 나서서 해결해야 진정 고용노동부로서의 역할을 하는 정부부처가 될 것입니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