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입자 새로 받는중인데 후보군에 누가 좋을지 더 확인할게 있는지

12월 23일( 부부 대학생 딸 2) 5천에 150

11월 25일(아들 1 어머니 1) 4천에 160

10월 9일(부부 아기인지 아이 1 임신1) 5천에 150

앞에 날짜는 입주희망일이고 현재 공실 상태입니다.

날짜로는 3번째가 가장 가까운 일자인데

아이 한명 있고 임신중이라는데 2년 계약하고 갱신권 쓰게 해서 4년정도 살듯 합니다. 28년 9월에 바로 앞 초등학교가 완공이라 그 이후에 매도시점 고민중인데

이중에 3번째 세입자를 받는게 맞을까요??

아이가 몇살인지랑 남자애인지 이런것도 물어봐야할까요? 오늘 안에 답을 준다곤 했는데 특약에 바닥 벽지 벽 샷시 등 훼손에 대해 원상복구 한다 라고 해놓으면 나중에 퇴거할때 문제는 크게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아이가 끼면 뭔가 부모들이 억지부리거나 하는 일이 많이 생겨서요. 2년 후에 갱신권 말고 그냥 연장 하겠다거나 4년 후엔 못나간다고 한다거나....

벽지 낙서 해놓고는 범위가 크지 않으니 원상복구비용 못내겠다던가요...

이번에 퇴거점검 할때 마루바닥 깊게 찍힌것도 약간 스트레스 받았었거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으로 공실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을 하기 위해서는 3안이 가장 좋을 수 있으나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있을 경우 아무래도 조금 시끄러울수 있고 또한 도배 나 바닥등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는 것은 어쩔수 없다 봅니다. 이게 조금 신경이 쓰이시면 2안으로 가시는 것이 어떨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1번은 입주가 너무 늦고 2번은 보증금이 1천만원 적은 대신에 월세가 10만원 높아서 총 수익 면에서는 3번과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3번째 후보가 공실 기간을 최소화하고 보증금과 월세 조건도 유리해 보입니다. 아이의 성별과 나이를 꼭 확인하시고 갱신청구권은 법적 권리라서 4년 후 무조건 퇴거 특약은 임차인에게 불리해서 효력이 없습니다. 원상복구 특약은 유효하지만 낙서나 미세한 마루 찍힘은 생활 훼손으로 인정돼서 분쟁의 여지가 있으니 입주시 상태를 미리 사진이나 영상으로 잘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순위 후보(10월 9일 입주 희망 - 부부 + 아이 1 + 임신1) : 보증금 5천 / 월 150

    입주 희망일이 가장 빨라서 공실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경게적과 공실 최소화 측면에서 10월 9일 입주 희망하시는 세분과 계약하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아이의 성별은 묻지 마시고 실제 거주인원과 자녀 연령대,반려동물과 흡연, 주차 여부를 확인해 보시고 3번이 입주일과 조건에서는 가장 매력적이라 생각되지만 2028년 매도계획과 갱신요구권이 충돌할 수 있으므로 2028년 매도가 우선이신지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우선인지 결정을 하셔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