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피부를 긁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하네요

초 1 아이가 자꾸 목과 배를 긁는데 빨갛게 되고 보기 흉합니다. 간지럽다고 해서 약을 발라줬는데도 습관적으로 손이 가서 긁는거 같네요. 병원에서도 아토피 아니라고 했거든요. 습관이 된거 같은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려움이 아니라 습관성 행동일 수도 있어서 하지마 로 막기보다 대체 행동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이 갈 때 바로 바를 수 있는 보습제를 자주 발라 피부 자극을 줄이고 긁기 시작하면 손에 쥐는 장난감이나 스트레스 볼로 주의를 돌려주세요.

    채택 보상으로 1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토피가 아닌데도 자꾸 긁는 것은 무의식적인 습관이 된 것이라 봅니다. 아이들은 피부가 약간만 건조해도 가려움이 강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하게 되며, 한번 긁으면 매우 시원하다고 느끼면서 습관으로 굳은 것이라 봅니다.

    일단 대체 행동을 안내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긁지말고 톡톡 두드리기", "손으로 꾹꾹 눌러보기", "수건으로 감싸기 등 입니다.

    또한 씻고 난 후에는 보습제를 듬뿍 발라주셔서 건조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긁지 않은 날에는 간식을 사주시거나 장난감 등으로 보상을 해주셔서 안하면 보상이 있다고 느끼게 하시는 것도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려움이 남아 있거나 건조하면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계속 긁을 수 있어서 먼저 보습을 꾸준히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하지 말라고 반복하기보단 긁고 싶을 때 대신에 손을 쥐거나 가볍게 두드리는 행동으로 바꿔주세요. 손이 가는 상황을 찾아서 그때 장난감이나 손 놀이로 주의를 돌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처가 생기지 않게 손톱을 짧게 유지해 주세요. 과하게 혼내면 더 스트레스로 긁는 행동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지속되면 피부 상태를 다시 확인하면서 생활 습관도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피부를 긁게 되면, 처음에는 븕게 되고, 이것이 지속되면 짓물 처럼 안좋은 액체나 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마른면서 딱지가 되고, 이것이 낫는 과정에서 간지러워서 계속 긁으면 이 상태가 더 심각해집니다. 따라서 이러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심리치료나 또는 전문병원에 가야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에게 이 부위를 절대 만지면 더 심해지니, 아플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병원에 가야할 수 있다고 안내한느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피부과에서는 아무런 병명이 없는데도

    아이가 계속 간지럽다고 너무 긁나보네요.

    보통 긁는경우는 피부에 이상이 있거나

    아니면 옷감이 가려움을 유발 시키거나 그러는데

    둘다 그런게 아니라면은

    혹시 심리적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이 되네요!

    자꾸 가려워해서 연고를 발라주는데도 그러면

    다른 연고로 한번 바꿔주시거나

    아니면 간지럼에 신경이 덜 가도록 다른 부분으로

    관심을 전향시켜서 덜 신경쓰이게 해보세요.

    단기간 지속으로 끝날수 있으니 지켜보시는게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손톱끝을 매끄럽게 갈아 주세요, 긁더라도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렵다고 느껴질 때 긁는 것 보다는 톡톡 두드릴 수 있도록 가르쳐 주세요.

    또는 부모님에게 이야기 해서 부드러운 젤을 바르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

    텔레비젼 볼 때 무의식 적으로 손이 간다면, 손이 계속 움직일 수 있도록 말랑이나 뽁뽁이를 손에 쥐어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