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한 판이 시작되면 중간에 나가기 어렵고, 팀 게임이라면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죠. 그래서 부모들이 무조건 꺼 라고 하면 오히려 갈등이 생기기도 해서요. 자연스럽게 끊을 수 있는 기준을 정하는 게 더 실천하기 쉬운거 같아요.
예를들어 평일에는 최대 2판, 또는 1시간 이내 / 주말에는 최대 4판, 또는 2시간 이내 이렇게 하면 게임 도중에 강제로 끄지 않아도 되고, 너무 오래 하는 것도 막을 수 있을거 같아요!
초등학생의경우 자기조절 능력이 아직 발달 전 단계라 부모가 시간과 규칙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하는게 좋지만 청소년의경우 스스로 조절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즉 게임을 했을때 생활 균형이 유지되느냐가 더 중요한 기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게임을 2시간 해도 생활이 잘 굴러가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고 30분만 해도 일상에 지장이 생기면 조절이 필요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