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가는 달리기 대신 선택하신 걷기는 나이를 고려했을 때 우수한 다이어트 방법이 되겠습니다. 현재 걷고 계신 만 보는 다이어트와 건강에 이미 충분하고도 남는 우수한 양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중장년층은 하루 7,000~8,000천보가 넘어가면 건강 이점이 비슷해져서 무리해서 걸음 수를 더 늘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 만 보를 걸으려면 80분에서 100분 정도 소요되는데,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시려면 한 번에 최소 30~40분정도 연속으로 걷는 것이 좋답니다. 인체는 걷기 시작 후 20분이 지나야 지방을 제대로 소비하기 때문입니다(물론 초반에도 소비는 하고 있으나 비중이 적을 뿐입니다) 하루 총 40~60분을 나누어 걸으시되 한 번은 연속으로 길게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다이어트 효과를 더 높이는 포인트는 걸음 수가 아닌 속도에 있답니다. 너무 많이 걸으시기보다는 5분은 숨이 살짝 찰 정도로 빠르게 걷고, 5분은 평소 속도로 천천히 걷는 인터벌 걷기를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관절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칼로리 소모를 훨씬 늘릴 수 있어서 체중 감량에 좋답니다.(bpm 120~140)
현재처럼 안전하게 꾸준히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