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분리 불안이 극에 달하는 생후 팔 구 개월 무렵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신뢰감을 안겨주는 대상 영속성 개념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아이의 분리 불안이 극에 달하는 생후 팔 구 개월 무렵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우더라도 반드시 돌아온다는 신뢰감을 안겨주는 대상 영속성 개념은 어떻게 형성되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대상 영속성은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사람이나 사물이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생후 8~9개월 무렵 점차 발달하며 까꿍놀이와 숨긴 장난감 찾기가 도움이 됩니다. 부모는 외출 할 때 짧게 인사하고 약속한 대로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0-4개월 : 눈앞에 물체가 사라지면 관심도 사라집니다.
4-8개월 : 물건이 숨겨져 있으면 일부를 보고 찾아 내지만 완전히 숨기면 찾지 않습니다.
8-12개월 : 물건을 완전히 가려도 찾아 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억하는 능력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12-24개월 : 눈앞에 직접 보지 않고 장소를 옮겨 숨겨도 상상하여 찾아 낼 수 있게 됩니다. 대상 영속성이 완벽하게 확립이 됩니다.
애상 영속성 인지가 시작되는 8-9개월 무렵 부모와의 건강한 애착 현성을 통해 눈앞에서 사라져도 반드시 돌아 온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대상 영속성이라는 건 간단히 말해서 "보이지 않아도 그 사람이 사라진 게 아니고 어딘가에 그대로 존재한다" 라는 걸 아이가 알게 되는 거예요. 생후 8~9개월쯤 이걸 알게 되면서, 엄마가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도 "사라진 게 아니다" 라고 알게 되는 거죠. 그런데 동시에 엄마가 안 보인다는게 떨어져 있다 라고 알게 되니까 그때부터 분리불안이 생기는 거예요.
이 개념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고 매일매일의 작은 경험으로 천천히 자라요. 엄마가 잠시 나갔다가 꼭 돌아오는 모습을 계속 보면서 아이는 "사라진 것 같아도 꼭 돌아오시는구나" 라고 조금씩 믿게 되는 거예요. 숨바꼭질 놀이도 정말 좋아요. 엄마가 손으로 얼굴 가렸다가 다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났다!" 라고 배우는 거랍니다.
가장 중요한 건 비밀리에 사라지지 않는게 좋아요
아이가 보는 앞에서 "엄마 잠시 다녀올게" 라고 말하고 나가서 꼭 약속한 대로 돌아오는 거예요. 잠시라도 아이가 알게 떠나고 꼭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할수록 신뢰가 쌓이고, 그러면 "안 보여도 계신다" 라고 믿게 되는 거 같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8-9개월 무렵에는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대상이 존재한다는 대상 영속성이 발달하며 분리 불안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울 때 말로 알려주고 약속한 시간에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하면 아이는 부모가 다시 돌아온다는 신뢰감을 차츰 형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대상의 영속성은 어떤 물체나 사람이 눈앞에서 보이지 않거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진게 아니라 어딘가에 여전히 있다는 것을 뇌에서 인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영속성이 발달하는 것은 소파 밑으로 굴러 들어간 공을 보고 "눈에는 없지만 소파 밑에 있다", 이불에 덮인 장난감은 "눈에는 안보이지만 이불을 들추면 있다"라는 형태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다를 계속 보여주면 부모님의 부재를 영원한 상실이 아니라 일시적인 숨김으로 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상 영속성은 눈앞에서 사라진 사람이나 사물이 보이지 않아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생후 8개월에서 9개월 무렵 발달합니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 불안과 울음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잠시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하면,
아이는 부모가 사라져도 계속 존재하며 돌아오는 경험을 반복하면 아이는 부모가 사라져도 계속 존재하면서 돌아온다는 걸 배웁니다.
까꿍 놀이, 일관된 돌봄, 따뜻한 반응이 이러한 이해를 도울 수 있어요.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아이는 신뢰감을 형성하고 분리 불안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