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일주일 방학기간 뭐하면서 보내야될까요?

29일부터 일주일 방학인데

남편도 직장을 전에다니던곳 다시들어간다고 바로들어갈수있을지 아님 8월부터 들어가는건지 모르니 일단 얘기한상태인데 들어가기전 여유자금이없다보니

아들과남편 그리고 저까지포함 셋이 뭐하며 지내야되는지 고민이되네요

집에만있자니 아들은 테블릿만볼것같고

나가려니 야외에서 노는건만해야되니 더위때문에 야외에서노는게 걱정이되기도하고 돈도안들긴한데도 그게 제일걱정인데

어떻게해야 좋은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일주일을 온전히 다른 루틴으로 만든다면 부모가 더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몇일씩 여행을 갈 게 아니라면 기본적인 오전 루틴을 만들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전에는 아침식사 -> 독서 -> 자유시간 -> 집에서 가족 활동 처럼 똑같은 루틴을 정해 두신 후에 하루는 야외 물놀이터장에 가서 오후를 보내고, 하루는 실내 놀이시설에 가서 오후를 보내고, 하루는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를 보는 시간으로 가지는 것처럼 특별한 활동을 넣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하루를 온전히 새로운 활동으로 꽉 채워서 활동하시기 보다는 오후 정도의 넣으셔서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2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다 라면

    바깥 활동 보담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함께 해보는 방안을 모색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은

    요리활동, 다양한 보드게임, 악기연주, 책 읽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 등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벌써 아이들 방학시즌이 왔네요~~
    시간이 참 빠르죠ㅎㅎ

    날씨가 이제 점점 더워지다 보니

    이제는 야외에서 노는것도 아무래도 버겁고~

    무엇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아이들은 사실 바깥에서 실컷 뛰어노는것도 좋지만

    이제 점점 여름이라 더워지기 때문에

    매번 바깥에만 나갈수는 없으니까요ㅠㅠ

    한번 방학때 아이들이랑 실내에서 재미있게 놀아줘보세요~

    아이가 학교에다니는 학생인 거 같은데

    유치원생때 처럼 조금 유치하게?ㅎㅎ 접근해 보셔도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저는 비록 유아기 아이들 기준이긴 하지만

    제 경험상 아이들이랑 했을때 재밌게 했던 놀이들을

    다양하게 추천을 드릴게여 !

    제가 추천할 실내 놀이들은

    1. 신문지 놀이

    2. 풍선놀이

    3. 페트병 볼링게임

    4. 클레이 놀이

    5. 비행기 놀이

    이렇게 먼저 추천을 해드릴게요!

    신문지는 집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며

    신문지를 이용하여 신문지 찢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찢은 신문지를 뭉쳐서 공놀이를 할 수도 있고

    아이들한테 풍선만 몇개 던져주면 스스로 잘 놀기도 하고

    특히 풍선 여러개를 줄에 매달아서 대롱대롱

    달아 놓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거 같더라구요!

    풍선에다가 매직으로 그림그려서 얼굴꾸미기 해도 좋답니다.

    페트병 볼링놀이는, 집에았는 페트병들을 핀으로 삼아서

    공으로 굴려서 볼링놀이를 하는 건데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 해요~

    클레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에요

    그리고 a4용지의 큰 종이로 비행기 접어주시면

    아이가 비행기로도 집에서 날려보면서 좋아 할거에요~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비행기 날리는 것도

    정말 좋아하니 해보시길 바랄게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돈을 많이 쓰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오전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숲길 산책, 물놀이터를 이용하고 더운 오후에는 도서관, 키즈카페형 무료 놀이공간, 집에서 보드게임, 요리 독서 시간을 가져보세요. 아이에게는 태블릿 시간을 정해주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는것이 더 좋은 추억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방학이라고 해서 꼭 큰 비용을 들이면서 특별한 곳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침에는 산책, 놀이터처럼 짧게 야외 활동을 하고, 더운 시간에는 집에서 보드게임, 만들기 활동, 요리 만들기, 책 읽기 등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프로그램이나 도서관, 행사 등도 찾아보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와 함께 하루 계획표를 간단히 정해두면 태블릿 사용 시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이에게 큰 추억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야외 대신 시원한 지역 도서관이나 입장료가 무료거나 저렴한 국공립 박물관, 무료 체험관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도시락을 미리 싸들고 가시면 비용 부담 없이 알차게 피서를 즐기실 수 있어요.

    집에서 지내는 시간에는 아이가 태블릿만 보지 않도록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추천드려요.

    큰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멋진 추억이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돈 안 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지역 어린이 도서관 추천 드립니다.

    거기서 동화책, 학습 만화도 읽고, 공부도 하고 시간을 보내 보세요.

    그리고 물놀이를 하고 싶으면 무료 물 놀이터나 바닥 분수대가 있는 곳에 가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비용 부담이 적은 활동 위주로 계획해 보세요. 도서관, 무료 물놀이장, 공원 산책, 집에서 보드게임, 요리, 만들기 놀이 등을 추천합니다. 더운 시간대는 실내에서 보내고 저녁에 산책하는 것도 좋습니다. 방학은 꼭 돈을 써야 추억이 되는 것은 아니니 함꼐하는 시간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