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라도 대지지분과 위치 가치가 반영돼서 5억원이라는 시세가 터무니없는 금액은 아닐 수 있습니다. 주거 환경이나 환기, 채광, 측면에서도 선호도가 떨어지지만 강남 한복판의 토지 지분과 향후 재건축 기대감이나 직주근접 수요 덕분에 실거주나 투자용으로 이 가격대가 형성되기도 합니다. 살인적인 강남 부동산 물가를 보여주는 단면으로 거주 만족도보다는 오직 입지와 자산 가치에 초점이 맞춰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집값의 영향의 토지가격이 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강남의 반지하라도 해당 토지는 강남에 있고 또한 현재 강남 토지위의 대지권 즉 토지소유권을 일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향후 재개발 시 평가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가격이 시세에 맞게 형성이 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삼동 18평형 반지하 매매가 5억원은 강남구 입지 특수성과 토지지분 가치인 재개발, 모아타운 기대감을 반영한 실제 시세 수준입니다. 강남 건물은 주거 환경보다 땅값이 가격을 결정하므로 반지하라도 지분이 크거나 재개발 추진 구역이면 투자 수요가 붙어서 5억원 이상에 거래됩니다. 따라서 실거주 목적보다는 장기 재개발 노림수나 강남 토지 지분을 확보하려는 투자성 매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