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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김물뽀

김물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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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친이 암에 걸렷다고 하면 어쩌실 건가요?

지금은 다 나앗지만 아직 가발을 쓰고 잇고(티는 별로 안남) 팔에 흉터가 잇고 중학생때 암에 걸렷엇다고 하면 실망한 기분이신가요? 아니면 왜 이제야 말했지? 라고 생각이 드시나요? 말 안하는게 나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여친이 암에 걸렷엇단 사실을 말해주면 좋겟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이미 나은 상태라면 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에 병력이 있다는 것으로 실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측은지심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팔에 있는 흉터로 오해할 수도 있으니

    그냥 말씀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실망이 아니라 오히려 위로해주지 않을까요? 내 연인이 그런 상처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저라면 너무 그 힘든 시간을 이겨온 연인에게 자랑스럽다고, 대단하다고 위로 한 마디 해줄 거 같아요. 단순히,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말한다고 부정적인 감정이 돌고 이러면 사랑에 대한 가치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뭔가 변수가 생기도 사랑은 바뀔 수 없죠

  • 저는 얘기를 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과거에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지금 제앞에 건강하게 있어준다면 대견함과 고마움이 훨씬 클거같아요

    다만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네요

    미래를 위해서나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말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숨기다보면 계속 말을 못할거에요 그리고 만약에 그사람이 사실을 듣고 실망하거나 떠날사람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옆에 두지 않고 떠나보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픈 과거까지 포용해 줄 수 있는 진짜 내편인지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