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헬스장에 꾸준히 가심에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 것은 인슐린 저항성, 대사 유연성의 저하가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효과적인 복부 지방 연소를 위해서는 운동 강도를 높이기보다 호르몬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식단 교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설탕, 액상과당, 밀가루처럼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당질 제한이 필요합니다. 영양 비중은 탄수화물 10~20%, 단백질 30%, 지방 50~60% 정도의 저탄고지 비율을 유지해보시고, 기초대사량+300-500kcal를 맞춘 적정 칼로리 설정하에 식사를 구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식사시에는 식이섬유를 먼저 드시고 지방/단백질, 마지막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시는 채단탄 식사법을 실천하시되, 포만 호르몬인 렙틴의 정상 분비를 윟서 한 입에 20회 정도 씹어서 20분 이상 천천히 드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슐린 수치를 낮게 유지하며, 지방 연소 모드를 켜기 위해서는 14~16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병행해보시고, 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와 7~8시간의 규칙적인 숙면을 통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조절 해주셔야 합니다. 운동은 강도가 높지 않더라도 평소 식후 30분 뒤 20분 정도 산책, 실내 싸이클을 타주시면 혈중 포도당을 즉각 소모하니 체지방 저장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루틴을 고려해보셔서 하나씩 적용해보신다면 고강도 운동이 꼭 아녀도 점점 복부 감량이 가능하시게 될 것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