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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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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정짜자는 와이프 이해가 안가네요

이번 연휴때 와이프가 2박3일 처가에서 보내자고 하더라고요. 어린자녀가 두명있기에 그러자고했고~ 시댁이 멀지 않기에 그럼 가는길에 점심먹고 가자니 그건 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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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배우자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 왜 싫은지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후에 서로 기대하는 부분을 조율해서 합의점을 찾는 게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올해는연휴가 모처럼 길게 있으니 두분이서 의견 잘조율해서 즐거운 연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귀 질의의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히 판단이 어려우나, 관공서공휴일 등은 유급휴일로 보장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와이프가 시댁에 들리기도 싫은가보네요

    시댁 어르신드들도 아이들이 보고 싶을텐데 말이죠

    와이프분이랑 다시 얘기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죄송하지만 상기 질의 내용은 노무상담과 관련이 없으므로 답변이 제한됩니다. 생활꿀팁 카테고리에 질의하시어 양질의 답변을 얻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