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야 화가 풀립니다
평소에 온순하다가도 계속 참다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찹니다. 그럴때는 소리를 질러야 화가 풀리는데 이건 정상적인 방법은 아닌거죠?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서 화를 푸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별로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할 겁니다. 아무리 화가 많이 나시더라도 조금은 진정을 하시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온순한 사람은 나름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 평소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는 화풀이 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는 온순한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소리 지르는 모습을 보면 함부러 대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소리 질러서 화가 풀리면 그냥 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에 온순하다가도 계속 참다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가고요.
그럴때는 소리를 질러야 화가 풀리신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조용히 명상에 잠겨 보던지, 차를 마시면서 숨고르기를 하신다던지
아니면 밖으로 나가 달리기라도 해보시던지요.
스트레스가 많이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스트레스 푸는 곳,
그런데라도 가서 소리지르고 하면 기분이 편안해 질텐데요,
소리지르시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스트레스를 표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소리 한번 빽 지르고 나면 후련한 기분이 드니까요.
산 정상에서 사람들이 그래서 소리지르는게 아닐까요..?
대신, 누군가에게 소리지르는게 아니라 산 정상에서 소리지르는 것 처럼, 혼자서 그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에게 평소에 화가난다고 소리지르는게 아니라요..ㅎ
화를 분출하는 방식으로 소리지르기를 선택하시는 건 질문자님의 감정을 더 악화시키게 됩니다
이제 화가 날 때마다 소리를 지르면 그게 습관이 돼서 나중에는 더 자주 그리고 더 큰 소리를 내게 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근데 화가 났을 때는 잠시 그 자리를 피해서 심호흡을 하거나 걷기운동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게 낫다고 봅니다
감정이 격해질 때 운동이나 산책같은 신체활동으로 전환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해소되게 됩니다
질문자님도 화날 때마다 소리지르는게 안좋다는걸 아시는것 같은데 앞으로는 다른 해소방법을 찾아보셔야겠습니다
화를 참기만 하지 말고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평소에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게 도움이 되겠죠..!화가 났을 때 참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혼자서
쌓아두는게 더 문제가 될 겁니다.
지금의 화를 푸는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지도 않고 본인만의 화를 푸는 방법이라서
오히려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쌓아두면 화병 생깁니다.
암 발생의 원인이죠.
그렇지만, 소리를 지르는 것은 좋은 방법으로는 안보이네요.
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시든지
아님 산에서 소리를 지르시든지
장소를 잘 선택하셔야 겠어요.
정상적인 방법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화를 참고 참다가 폭발 하시는것 같은데 참는게 문제인것 같어요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그 상황에 대화로 풀수 있게 노력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누구나 화가 쌓이면 폭발 하게 되는건 정상인것 같아요
화가나면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야 화가 풀린다면
정상적인 편은 아닙니다
분노를 표출하는 하는 방법을 소리로 표현하고 있는거죠 이럴때 옆에 사람이
있다면 상처를 크게 받고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화가 올라오기 시작하면
밖으로 나가서 무조건 걸으세요 그러면 20분뒤엔
화가 가라앉을 거예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러야 풀리는 건 감정을 바끄올 폭발시켜 해소하는 방식이며, 흔한 반응이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관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수 있으니 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