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기운찬수달300
5살 아이가 거짓말을 할 경우 대처법 궁금해요
5살아이가 본인 기분이 나쁠때 남을 직접 때리지는 않는데
아닌척하면서 툭 치고가거나, 손 씻고 터는척하면서 물 뿌리거나 하는 형태로..
꾀를 부리며 괴롭힙니다.
물어보면 모른척하거나 실수인척해요..
잔머리 굴리는게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5살아이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거짓말을 자주하는 행동들을 보이게 되면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선 속상하고 고민되실 거 같아요
특히나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욱 그럴 거 같습니다.
일단,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심리적인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자존심이 걸려있는 부분 일수도 있고
들키면 혼날까봐 두려운 마음에 숨기거나
거짓말로 인해 자신이 우월감을 느끼게 되거나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을수도 있어요.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지도를 해야하는 부분인데
먼저 아이의 거짓말 하는 마음을 읽어주고
그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건 무언가 내면에
불안이나 두려움이 함께 있거든요
강압적으로 지도를 하다보면 아이는 더 후퇴를 하게 됩니다.
"OO이가 무슨 마음때문에 숨기는지 알아"
"그런데 거짓말은 하면 안돼"
"솔직한 게 멋있고 용기있는 행동이야"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차분한 태도로
단호하게 전달을 해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바로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지 못 해도
아이가 스스로 말하기까지 좀 기다려 주셔야 할 거 같아요
아이가 어느정도 마음의 벽이 허물게 되면은
솔직하게 터놓게 될 용기가 생기게 되고
거짓말을 하는 습관도 천천히 고쳐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그 문제적 상황의 위기에서 모면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거짓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거짓말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5살 정도 되면 직접 때리면 안된다는 걸 아는 나이입니다. 처벌을 피하기 위해서 자신의 나쁜 기분을 몰래 표현을 하는 거죠.
이럴 때는 거짓말 여부를 놓고 싸우기 보다는 팩트만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결과에 대한 행동 책임만 지울 수 있도록 깔끔하게 이야기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은 의도적으로 숨기거나 변명하는 시기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거짓말 자체를 크게 혼내기보다 일부러 그랬구나 친구는 속상했겠다 처럼 행동의 결과를 알려주시고 솔직히 말하면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살은 잘못을 숨기려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그치기보다 '일부러 그랬구나. 사람을 괴롭히면 안돼'라고 행동을 차분히 짚어주세요. 거짓말보다 상대의 마음과 행동의 결과를 알려주고 잘못을 인정하면 칭찬해 주는 것이 반복 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5살 아이는 잘잘못을 알기는 시작하지만, 혼나는 것이 두려워서 실수인 척하거나 거짓말을 하기도 합니다.
화를 내는 것보다는 일부러 그런 것처럼 보였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줄래 등과 같이 차분하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거짓말 자체보다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감정을 먼저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한 행동은 분명하게 알려 주시고, 상대방에게 사과하고 바로잡는 경험을 하도록 해 주세요.
반대로 솔직하게 말했을 때에는 크게 칭찬해 주면 정직한 행동이 강화됩니다.
이러한 태도를 꾸준히 유지하면, 아이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점을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5살아이라면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를 회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작동했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혼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회피하고자 거짓말을 하는 것 입니다. 다만 상대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계속 추궁을 하시기 보다는 "엄마는 어떻게 했는지 이미 봤어 같이 해결해보자"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게 맞아 직접 해볼래?" 라고 말씀하셔서 아이가 사실을 말한다면 혼나지 않는 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추궁을 하거나 화를 내면 거짓말하면서 더욱 회피하고자 할 것이라 차분하게 상황을 다 알고 있다고 하시고 사과 및 대체 행동을 지도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순간을 모면하려고 모른 척하거나 실수인 척 회피하는 거짓말은 기본적으로 나쁜 행동이며,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임을 명확하게 교육해야 합니다.
툭 치거나 물을 뿌리는 행동이 반복되면 주변 친구가 불편해 하고, 같이 놀기 싫어해 멀어지게 된다는 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셔야 해요.
잔머리를 굴려 상황을 넘어가려 할 때 속아주지 마시고,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짚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이 나쁠 때는 행동이 아니라 올바른 말로 표현하도록 꾸준히 지도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