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곰돌이친구들
농사를 지을 때 보충제로 먹을 만한 음료수가 있을까요?
농사를 지을 때 보충제로 먹을 만한 음료수가 있을까요?
저는 2% 복숭아맛 음료수를 좋아합니다.
이온음료는 파워에이드나 게토레이류를 좋아하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농사일을 하신다니 멋진 직업을 가지고 계시네요,
농사처럼 한여름에 오랜 시간 땀을 흘리는 작업을 하신다면 음료 선택이 중요할 수 있는데, 물만 마시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고, 2% 음료는 갈증 해소용으로는 좋지만 수분과 전해질 보충용으로는 조금 부족할 수 있습니다.
파워에이드나 게토레이 같은 이온음료는 땀으로 빠져나간 나트륨과 전해질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농사나 야외 작업 같은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2% 음료는 당분이 들어 있고 전해질 함량이 많지 않아 갈증해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작업 중 수분 보충용으로는 이온 음료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농사 중에는 물과 이온음료를 번갈아 마시고, 2% 음료는 쉬는 시간에 기분전환용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우유나 단백질 음료도 작업이 끝난 후에는 도움이 됩니다.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수분뿐 아니라 단백질과 에너지도 함께 보충해야 회복이 빨라지기 때문입니다.
즉, 농사 중에는 물을 기본으로 드시고 땀을 많이 흘리는 날에는 이온음료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폭염 속에서 작업하신다면 갈증을 느끼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활용하셔서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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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농사일은 햇볕 아래에서 땀을 많이 흘리고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이라 수분과 전해질, 그리고 적절한 당분 보충이 매우 중요합니다. 즐겨 드시는 2% 복숭아 음료나 파워에이드,게토레이는 농사일 중에 마시기 나쁘지 않으나, 당분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혈당을 급격하게 올렸다 덜어뜨려 쉽게 지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농사일 중 곁들이기 좋은 음료들입니다.
이온음료의 활용: 지금 드시는 파워에이드나 게토레이는 전해질 보충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당도가 높다고 느껴진다면 물과 1:1 비율로 섞어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흡수 속도는 유지하면서 당분 섭취는 줄일 수 있습니다.
복숭아 음료 대신: 2% 음료는 맛이 좋아 갈증 해소에 좋으나 영양가는 적습니다. 차라리 시원한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를 베이스로 하고, 여기에 전해질 보충을 위해 소금을 아주 조금(한 꼬집) 타서 드시는 것도 훌륭한 방법입니다.
천연 에너지 보충: 농사 중간에 갈증이 심할 때, 설탕 대신 매실청이나 오미자청을 아주 연하게 물에 타서 드셔보시면, 천연 유기산이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어 오후 작업 효율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농사일이 정말 고된 작업이라 수분과 영양을 채워줄 보충 음료가 필수적인데, 질문자님께서 평소 선호하시는 음료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농작업에 정말 우수한 식품이 되겠습니다.
특히나 파워에이드나 게토레이같은 이온 음료는 농사일로 인해서 체내에서 빠르게 빠져나가는 수분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해주니 탈수나 일사병을 예방하는데 좋은 효과가 있답니다. 그러나 이온 음료만 계속 드시면 당분 섭취가 높아져서 갈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시원한 생수와 번갈아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2% 복숭아맛 음료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는데, 은은하고 달콤한 복숭아 향이 지친 농사일 중간에 큰 활력소가 될 수 있겠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조금 더 기능적인 육체 피로 회복을 원하신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복숭아맛 BCAA나 아미노산 분말을 물에 타서 드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아미노산은 장시간 이어지는 고된 육체도농으로 인한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며, 질문자님의 입맛에도 잘 맞아 기분좋게 에너지를 충전하실 수 있겠습니다.
땀을 충분히 흘리신 뒤에는 2% 복숭아맛으로 기분 전환을 하시어, 작업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이온음료로 수분과 전해질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급할경우 식염 포도당도 괜찮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밭일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