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기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장판 계약하기전 내용에 장판 깔기 전에 기초작업인 샌딩을 요청했습니다.

현장에 시공기사님이 오셨고 샌딩 장비도 안챙겨왔습니다. 장판 기사님이 퍼티작업까지 하면 건조하는데 하루걸리기 때문에 하루 인건비 주면 기초작업 싹다 해주고 장판은 다음날 깔겠다 하셨습니다.

하루 인건비는 25만원이라합니다. 알겠다 협의했는데 3시간도 안되어서 다 했다고 합니다... -_-;;;

퍼티도 플랫하게 안되어있고 샌딩 시공 하기도 전에 퍼티를 발라서 이상해서... 샌딩 언제 하냐 여쭤봤더니 퍼티가 말라야 할수있다면서 다음날 샌딩한다 합니다.

그런데..........다음날도 몇시간만에 작업 끝났다고 하셔서 현장에 가보니... 샌딩 안된채로 장판이 덮혀있습니다.

잔금은 아직 안준상태인데... 진짜 화가 마니마니 납니다...

제가 알고싶은 기술은 퍼티 마르는데 정말 하루종일 걸리나요?

그리고 샌딩은 퍼티 후에 하나요? 굳이? 샌딩만 수평맞게 최대한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아는 방산시장의 달인으로도 나오고... 미리 예약해야 시공받는 그 도배 장판 그집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경우는 퍼티를 했느냐 보다 애초에 왜 퍼티가 필요했눈지, 계약한 샌딩을 실제로 했는지가 핵심으로 보입니다.

    퍼티는 주로 패인 부분, 틈, 단차 등을 메우기 위해 사용하는 보수재입니다. 패인 곳이 없는데 퍼티를 발랐다면 오히려 퍼티 자체의 요철을 다시 샌딩해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샌딩만으로 평탄화가 가능한 상태였다면 불필요한 공정을 추가한 셈입니다.

    퍼티도 사용한 퍼티의 종류,도포 두께,온도.습도에 따라 몇 시간 만에 건조되는 제품도 있고 , 두껍게(크게 파임) 도포했다면 하루 이상 걸릴 수도 있습니다.

    퍼티 작업을 했다면 샌딩은 평탄화의 목적상 당연히 퍼티 작업 후에 하는게 맞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퍼티를 발랐다면 그 후 샌딩해서 평탄하게 만드는 과정이 거의 필수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퍼티가 울퉁불퉁하게 남아 있다면 샌딩 작업을 안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약 당시 샌딩을 요청했고 , 별도로 25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는데도 실제로는 샌딩을 하지 않은 채 장판을 덮은 것으로 보인다눈 점입니다.

    우선 시공 전후 사진,퍼티 작업 사진,장판을 덮기 전 바닥 상태,기사와 주고받은 전화.문자.카톡,비용 25만원 관련 대화를 확보해 두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현재는 계약한 기초작업이 실제로 이행됐는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잔금은 일단 시공 상태와 계약 내용이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지급하는 게 안전합니다

    계약대로 다 했다고 우긴다면 샌딩을 했다는 객관적인 증거,즉 샌딩 전.후 사진, 샌딩 장비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시고, 장판을 일부 들어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