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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보다 친구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대화법은 무엇일까요?
사춘기 시기가 아이는 부모보다 또래와의 라포 형성에 집중하게 됩니다.
부모의 말보다 친구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한 대화법은 무엇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옳은 것 +그른 것, 행해야 하는 것 + 행하면 안 되는 것, 바른 것 + 바르지 않는 것, 해도 되는 것 + 하면 안 되는 것
등의 옳고.그름을 분명하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왜 이러한 부분의 옳고.그름이 분명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친구와의 관계, 부모님의 관계 둘 다 모두 중요함과 이에 적절한 문제적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를
잘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와 대화법은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부모 중심의 나 대화법 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돌보며 무엇보다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 하며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들어주는 "너 대화법"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부모의 말보다 또래의 영향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이에게 길게 설명하려고 한다면 거부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생각을 들어 보고 기준을 세워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해?", "어떤 기준으로 생각을 한거야?", "그렇게 하게 되면 후회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이끌어 내시도록 해주시고 "일단 모든 행동에서 정직한게 가장 좋은 거야", "친구의 말에 휘둘리기 보다는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거 같애", "판단이 어려우면 우리한테 이야기하면 좋은 방법이 생길 수 있어" 라도 유도하는 방식을 써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의 말이나 친구의 영향 등을 부정하거나 멀리 하라고 하는 등 일방적인 강요를 하면 아이의 반감이 늘어날 수 있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친구의 긍정적인 영향은 존중하면서도, 건강한 친구 관계에 대해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존중하면서도 아이가 편하게 고민이나 힘든 일을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춘기 아이에게 가치관을 “가르치려” 하면 오히려 벽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이 시기엔 대화 방식이 정말 중요한데, 몇 가지 실질적인 방법을 드릴게요.
판단 대신 질문으로 시작하기
“그건 잘못된 거야” 보다 “너는 그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했어?“처럼 아이의 생각을 먼저 듣는 방식이 효과적이에요.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치관이 형성됩니다.
친구 이야기를 비난하지 않기
친구의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 친구는 왜 그래?“보다 “그때 네 기분은 어땠어?“로 방향을 바꾸면, 아이가 방어적이 되지 않고 대화를 이어가요.
부모의 가치관을 ‘강요’가 아닌 ‘경험담’으로 전하기
“이래야 해”보다 “나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했더니 이런 결과가 있었어”처럼 본인의 이야기로 풀어주면 아이가 훨씬 잘 받아들입니다.
결국 이 시기엔 부모가 ‘가르치는 사람’보다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남아있는 게 가장 큰 영향력이에요.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부모의 말보다 친구의 영향을 더 받는 아이는 성장의 시기에 부모님께 어떠한 상처를 받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단기간에 해결이 어렵고, 일단 관계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릴때 어떠한 상처를 받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이러한 것을 어루만져 주신다면 아이가 부모님께 조금씩 더 다가오는 상황이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개인적으로 이러한 것이 어렵다면 상담기관 등을 통한 연계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춘기에는 통제보다 공감이 먼저입니다. 판단과 훈계 대신 아이의 생각을 충분히 듣고 '너는 어떻게 생각해?'처럼 스스로 기준을 말하게 하세요. 치눅 관계를 부정하기보다 다양한 관점을 함께 고민하며 부모가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춘기 아이들과의 대화법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사춘기 아이가 부모보다 친구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을 때는 직접적인 훈계보다는 대화의 방식이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경청하고, 친구와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 과정에서 부모는 정답을 강요하기보다 “네가 그렇게 느낀 이유가 뭘까?”, “그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하면 어떻게 될까?”처럼 열린 질문을 던져 스스로 가치관을 고민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부모가 일상 속에서 보여주는 행동과 태도가 아이에게 모델링이 되므로, 말보다 행동으로 올바른 가치관을 전달하는 것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또래 관계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사춘기 아이는 부모보다 친구의 영향을 더 크게 받기 때문에, 직접 가르치려 하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대화가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의 선택을 바로 판단하지 말고 “왜 그렇게 생각했어?”처럼 이유를 물으며 공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될까?”와 같이 질문을 던져 다양한 관점을 생각하게 하면, 아이가 자신의 기준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말로만 가르치기보다 부모의 일관된 태도와 행동을 통해 가치관을 보여주고, 평소에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대화가 반복되면서 아이는 친구의 영향 속에서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힘을 키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