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값어치가계속올라가던데 왜이런거죠

외화보유금액이 공개되었다가 비공개되었다는데

설마 국채로 달러를사들여 원화강세가 시작된건가요?

달러랑 어느정도기준이 어떨때맞춰지는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가치가 오르는 것은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 달러보다 원화 수요가 많아졌다는 뜻입니다. 최근에는 달러 약세, 반도체 수출과 무역수지 개선, 외국인 국내 주식, 채권 투자자금 유입, 미국 금리 인하 기대 등이 함께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외환보유액 공개 여부가 환율을 직접 움직이거나 국채로 달러를 사들여 원화 강세를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정부가 일정 기준에 맞춰 고정하는 가격이 아니라 외환시장의 달러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됩니다. 수출기업이 달러를 많이 벌어오면 달러 공급이 늘어 환율이 내려가고, 해외투자나 수입 결제가 늘면 달러 수요가 커져 환율이 오릅니다. 외환당국은 급격한 변동을 완화할 수 있지만 특정 환율을 영구적으로 유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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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강세는 반도체 수출 호조로 달러 유입이 늘고 수출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매도하였고, 엔화 강세와 외국인의 국내주식 매수까지 겹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원 달러 환율은 적정값이 있지는 않으며, 한미 금리차와 무역수지, 외국인 자금흐름 등의 요인에 따라 시장에서 결정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 강세는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경상수지 흑자,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 등이 겹친 영향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외환보유액을 비공개한 게 아니라 세계 순위 공개만 중단한 것이고, 외환보유액 자체는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채로 달러를 사들여 일부러 원화 강세를 만들었다고 볼 만한 근거는 현재 없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정부가 정해놓은 기준에 맞추는 게 아니라 시장에서 달러 수요·공급으로 결정됩니다.

    쉽게 말해 달러를 팔려는 물량이 많아지면 환율이 내려가고, 그만큼 원화 가치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원화 가치가 올라가며 환율이 1300원대 중반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꺾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달러 힘이 빠지는 약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 기업들이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국내 시장에 많이 내다 팔면서 원화 가치를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 달러를 사들여서 원화 강세가 시작된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정부가 달러를 대량으로 사들이면 시장에 원화가 풀리고 달러가 부족해져서 원화 가치는 떨어지고 환율은 올라갑니다. 현재의 원화 강세는 정부의 인위적인 국채 발행이나 달러 매입 때문이 아니라 글로벌 달러 약세와 수출 호조에 따른 자연스러운 수급 결과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원화가치가 상승한다는 것은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1달러를 구입할때 더 적은 금액으로 살수 있다는 의미죠.

    외환보유액, 국채 발행 등으로 인위적인 원화 강세를 만들었다는 것은 아니며 최근 반도체 수출 등 우리나라 수출이 크게 확대되면서 달러 공급이 커지고 국내 증시가 일부 반등하면서 외국인 자본이 유입되다 보니 환율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국채로 달러를 사들이진 않습니다

    한국은행이 보유한 달러를 직접 외환시장에 매도하는 경우는 원달러 환율이 단기로 크게 상승할 경우죠

    기본적으로 삼전닉스 등 수출기업들의 수출 호조로 국내 유입되는 달러가 많아졌고 그로 인한 원화 환전수요가 많은게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으로 내려가는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원화가 강세인 이유는 원화 자체만 강세인게 아니라 8월이후부터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8월초에 일본이 미국채를 팔면서 미국이 이를 막고 엔화를 인위적으로 강세요인으로 시장을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달러약세가 시작되었고 그러면서 최근에 미국의 재정적자 비율이 여전히 계속 증가하면서 달러의 신뢰성 하락, 장기국채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는게 달러의 약세를 불러일으킨 핵심요인이며 그러면서 7월과8월 한국은행이 연속적으로 금리를 올리면서 금리차이가 줄어든것도 원화 강세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즉 한동안 이런 약세추세는 지속되기는 할것으로 보이나 결국 이런 추세는 1300원초반대오면 진정된다고 보이며 그리고 달러환율의 기준값이라는건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성장률이나 그리고 외환시장의 수급, 그러면서 현재 미국이 대미투자가 집중되는시기이고 각국간의 금리차이등 여러 요소가 반영되어 변하기에 결국 추세방향을 읽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여 인위적으로 달러를 사들이거나 원화 강세를 유도한 것이 아니고 최근 원화 가치가 오른 현상은 정부의 개입결과가 아니라 반도체 수출 호조로 벌어들인 막대한 달러가 국내로 유입됐고, 전세계적으로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 한은에서 외환보유액의 국가별 세계 순위 공개를 중단한 이유도 불필요한 시장 오해나 단기적 해석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