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을 한번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궁금한게 많아서 질문드립니다
첫직장이 대기업이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연봉협상이란걸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주는 대로 받았고 대기업을 나와서 중견중소스타트업등에 다녔는데 1년 넘게 다니질 않아서 처음 입사때 연봉을 더 올려본적이 없어요 이직하면서 연봉을 조금씩 올려서 이직시 희망연봉에 적어서 다행히 제가 제시한 희망연봉이 맞아서 그냥 다녔었는데 지금은 제가 좀 오래 다녀도 될것 같다는 회사에 온것 같습니다.일도 재미있고 인정도 받고있구요 . 전 얘기도 안했는데 스톡옵션 계약을 받는 계약을 하면서 제 연봉이 적다고 하시네요 대표님이. 여튼 그냥 저는 제가 입사할 당시만 해도 그냥 희망연봉을 제시한건데 주변에서도 왜그렇게 작게 불렀냐고 하길래. 일단 제가 감이 없습니다.해본적이 없어서 . 이제 봄이 오고 금방 여름이 오는데 여름에 연봉협상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 질문의 요지는 여름에 있을 연봉 협상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현재 연봉의 몇%를 얘기해야 하는건지..제 현재 연봉은 6천만원 입니다. 제가 첫직장에서 지금까지 있었다면 8천만원은 받았을것 같은데 제가 직종을 바꿨기 때문에 그건 아니라고 보긴한데 적정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갑니다. 전 7천 미만 6천 500이상 이 희망이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인사노무분야는 노동법에 관련된 질문을 하는 곳입니다. 연봉협상 금액이 어느 정도가 적정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에 대한 기준은 없습니다. 일단 적어주신 희망금액을 회사에 제시해보시길 바랍니다. 수락하면 문제가 없지만
거부한다면 적정한 선에서 회사와 합의를 보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대진 노무사입니다.
동일 직무, 경력 수준을 반영하여 책정하는 것이 타당하며 7천 정도를 우선적으로 제안하고 추후 적정 금액으로 협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은 말그대로 노사 당사자간에 연봉에 관한 의사를 교환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말하는 바, 질문자님의 연봉수준은 능력, 업적, 역량, 경험 등을 감안하여 결정될 사항이므로 일률적으로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종전에 지급된 연봉수준을 감안한 희망하는 연봉수준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