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자차로 출퇴근하는데 요즘 자주 피곤하고 졸린데 어떻게 극복할까요?

​​매일 아침 차를 몰고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최근 들어 운전 중에 자꾸 눈이 감기고 피로감이 몰려와서 안전운전에 큰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충분히 잠을 자고 나온 날에도 점심시간 전후나 퇴근길만 되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혹시 저처럼 운전 중 졸음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이나 효과적으로 졸음을 쫓아내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꿀팁이 있으신가요? 운전 중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도 요즘 자차 운전이 많아서 질문자님께서 주신 질문에 많이 동의를 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합니다.

    1) 껌: 껌을 씹으면 그나마 괜찮더라고요.

    2) 노래: 라디오나 유튜브를 통해서 음악을 틀어놓습니다.

    3) 창문: 창문을 다 열어두고 환기하면서 운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 쉼과 휴게소: 차라리 잠을 살짝 자는게 더 낫습니다. 아니면 휴게소에서 밥을 먹거나 음료를 먹는 등 잠깐 쉬는 타이밍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5) 편안함: 잠바, 혁띠 등 자신을 쪼이는 것들을 풀고 운전하면 혈액순환이 잘되서 그런지 괜찮습니다.

    1~5)은 사실 제가 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차라리 멈춰서 잠깐 자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매일 자차로 출퇴근하시는데,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전된 직결된 문제인 만큼 몇 가지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꾸준히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환기 ) 운전중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기적인 환기가 되겠습니다. 차창을 닫고 오래 주행하면 차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서 쉽게 졸음이 유발되니, 최소 30분에 한 번은 창문을 열어서 외부 공기를 순환시켜야 합니다.

    2. 환경 ) 차량 실내 온도는 약간 서늘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간식 ) 껌그리고 출퇴근길에 껌이나 졸음 번쩍 캔디, 껌, 견과류같은 턱관절을 움직이는 간식을 상비해 두고 섭취를 해주시면 뇌를 자극해서 잠을 깨우는데 좋겠습니다.

    4. 스트레칭 ) 신호 대기중에는 가볍게 목과 어깨를 돌리는 스트레칭으로 굳은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5. 낮잠 ) 만약에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졸음이 밀려오신다면 절대로 무리해서 운전하지 마시어, 되도록 졸음쉼터나 주차장에 차를 세우시어 10~15분 정도 짧게 낮잠을 주무시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한 예방법이 되겠습니다.

    평소 신나는 음악을 틀고 따라부르며 청각적인 자극을 주는 것도 유용하겠습니다.

    만약에 푹 자고 나서도 계속 피로하시다면 수면의 질이 떨어졌거나 수면무호흡증같은 문제일 수 있으니 수면클리닉 점검해 보시길 권장드리며, 알려드린 꿀팁들을 오늘부터 하나씩 꼭 실천해 보셔서 안전운전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