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 공복에 드시는 미지근한 물 한 잔은 건강에 상당히 유익합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위산 희석이 되더라도 몸에는 무리가 없는 상태라.. 크게 상관이 없다 생각합니다. 공복 상태에서는 음식물이 없어서 위산 분비 자체가 적으며, 물 한 잔(300~500ml)은 위장을 빠르게 통과하니 소화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습니다. 밤새 정체된 위산을 씻어내서 위벽을 보호하고, 장 운동을 자극하는 위, 결장 반사를 활성화해서 변비 예방과 원활한 배변 활동에 좋답니다.
그리고 수면중에 호흡, 땀으로 소실된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서 혈액 순환을 돕고 세포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체내의 노폐물 배출에 기여를 해줍니다. 그러나 효과를 끌어올리려면 주의점이 있습니다. 수면에 입안에 증식한 세균이 몸속으로 굳이 들어가지 않도록 기상 후 물로 입을 가볍게 몇번 가글 후 물을 드시는 것입니다.
위장에 자극을 주는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답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심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침 공복 물 한 잔은 안심하고 드셔도 되는 건강한 습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